요나고 여행 가이드

단풍이 든 산자락 너머로 바위 능선이 드러난 다이센이 솟아 있는 가을 풍경.
가을의 다이센 · 사진: Reggaeman / CC BY-SA 3.0

일본 돗토리현 서부의 중심 도시예요. 바닷가 온천 마을 가이케 온천, 요괴 동상이 늘어선 사카이미나토의 미즈키 시게루 로드, 주고쿠 지방 최고봉 다이센으로 가는 거점이에요. 공항에서 버스로 시마네현 마쓰에역까지도 갈 수 있어요.

항공권 찾기

외교부 여행경보 여행경보 없음 · 일부 지역 있음

나라 안 다른 지역: 3단계(출국권고) — 일부 지역: 3단계(출국권고):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 그 외 지역은 여행경보 없음

위 지역은 방문 취소·연기를 권고해요(그 밖의 지역은 자세히에서 확인).

2026년 10월 26일 확인 · 자세히 ↗

요나고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이 페이지 바로가기

한눈에 보기

통화
JPY (¥)
전압·플러그
100V · 타입 A/B
운전 방향
왼쪽 통행
팁
필요 없음
현지 언어
日本語
추천 일정
2박 3일 (다이센·마쓰에 포함)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4~5월과 10~11월이 걷기 좋아요(평균 최고기온 4월 약 18도, 5월 약 23도, 10월 약 22도, 11월 약 17도). 7월(약 227mm)과 9월(약 214mm)에 비가 가장 많고, 8월은 평균 최고기온이 약 32도로 더워요. 12~2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4도로 춥고 강수량도 월 약 120~150mm예요. 마쓰바가니는 11월 초부터 3월까지 잡히는 겨울 별미예요.

월별 평년 기온·강수량

가장 따뜻한 달 8월(평균 최고 31.7°C) · 가장 서늘한 달 1월·2월(평균 최저 1.3°C) · 비가 가장 많은 달 7월(227.2mm)

최고 °C최저 °C강수 mm
1월8.3°1.3°151.7
2월9.2°1.3°117.5
3월12.9°3.5°128.2
4월18.4°8.0°106.3
5월23.3°13.3°119.1
6월26.0°18.2°169.5
7월30.3°22.8°227.2
8월31.7°23.7°128.4
9월27.1°19.3°214.3
10월22.1°13.1°131.1
11월16.8°7.9°118.1
12월11.1°3.5°145.9

하루 최고·최저 기온의 월 평균과 월 강수량 평균이에요. 그해 날씨는 다를 수 있어요.

출처: 일본 기상청 · 요나고 관측소 · 1991–2020 평년값 —원본 보기

공항에서 시내 가기

공항 연락버스 → 요나고역

요나고 기타로 공항에서 요나고역까지 가요. 비행기가 운휴·결항하면 버스도 운행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제선 일부 편에 맞춘 버스는 가이케 온천(500엔)을 거쳐 요나고역(640엔)까지 가는데, 운행 요일과 기간은 공식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소요 요나고역까지 약 25분요금 640엔

JR 사카이선 (요나고쿠코역)

JR 사카이선 요나고쿠코역(米子空港駅)에서 요나고역이나 사카이미나토역으로 가요. 사카이미나토 쪽은 예약형 합승버스 '미나토루'(100엔)도 있어요. 열차 시간은 JR서일본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소요 공식 시간표를 확인하세요.요금 요나고역까지 240엔, 사카이미나토역까지 190엔

공항 연락버스 → 마쓰에역 (시마네현)

공항에서 시마네현 마쓰에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요. 비행기가 운휴·결항하면 버스도 운행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요 약 45분요금 1,200엔

택시

공항에서 택시를 탈 때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이용이 많은 시기나 이른 아침에는 예약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소요 요나고역 약 30분, 사카이미나토역 약 15분, 마쓰에역 약 45분요금 요나고역 약 5,500엔, 사카이미나토역 약 2,400엔, 마쓰에역 약 8,500엔

시내 교통

JR 열차

사카이미나토는 요나고역 0번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JR 사카이선으로 약 45분이에요. 마쓰에는 요나고역에서 JR로 약 30분이에요. 열차 시간은 JR서일본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노선버스·단단 버스

가이케 온천은 요나고역에서 노선버스로 약 20분(약 5km)이에요. 요나고시 순환버스 '단단 버스'는 어른 150엔이고, '역사 코스'를 타면 '요나고조마에' 정류장에서 내려 요나고성 터로 가요. 버스 안에서는 1,000엔권 말고는 지폐를 바꿀 수 없으니 동전을 준비하세요.

돗토리번 승차 자유 패스

'돗토리번 노리호다이 데가타(鳥取藩乗放題手形)'는 3일 동안 1,800엔으로 돗토리현 안 노선버스, 요나고역~공항 버스, 단단 버스 등을 마음껏 탈 수 있는 패스예요. 요나고역 앞 버스터미널, 요나고 공항 종합안내소, 요나고시 국제관광안내소 등에서 팔아요. JR 열차는 포함되지 않아요.

대여 자전거

JR 요나고역 1층 요나고시 국제관광안내소에서 빌려요. 일반 자전거 하루 1,000엔, 전동 자전거 하루 2,000엔이고, 대여 시간은 9:30~17:00이에요. 얼굴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 필요해요. 2020년에 개통한 유미가하마 자전거길도 달릴 수 있어요.

어디에 묵을까

요나고역 주변

추천: 첫 방문, 이동 편의

공항버스, JR 사카이선, 다이센·가이케 온천행 노선버스가 모두 역에서 출발해요. 역 1층 국제관광안내소(9:00~17:30, 12월 31일·1월 1일 휴무)에서 짐을 맡기고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요.

가이케 온천

추천: 온천 숙박, 바닷가 산책

요나고역에서 약 5km, 버스로 약 20분, 택시로 약 15분 거리의 바닷가 온천 마을이에요. 흰 모래와 소나무 해변 너머로 다이센이 보여요.

사카이미나토

추천: 요괴 거리, 해산물

요나고역에서 JR 사카이선으로 약 45분이에요. 밤에는 택시가 적으니 늦게 움직일 계획이면 미리 예약하세요.

요나고 숙소 지도

여러 예약 사이트 가격을 지도에서 비교

앱에서 요나고 숙소 검색

지도·가격: Stay22 — 예약은 각 사이트에서

꼭 가 볼 곳

  1. 미즈키 시게루 로드 (사카이미나토)

    1993년에 생긴 거리로, 사카이미나토역에서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까지 약 800m 이어져요. 길 양쪽에 만화 '게게게의 기타로' 등에 나오는 요괴 청동상 178개가 서 있어요. 매일 해 질 녘부터 밤 10시까지 동상에 조명을 비추고 요괴 그림자를 길에 비춰요.

  2.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사카이미나토 출신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어린 시절, 혹독한 전쟁 체험, 만화가로 성공하기까지의 삶과 작품을 보여 줘요. 요괴 43개가 숨어 있는 '요괴 동굴'도 있어요. 9:30~17:00(마지막 입장 16:30), 연중무휴예요. 입장료는 일반 1,000엔, 중고생 500엔, 초등학생 300엔, 미취학 아동 무료예요. JR 사카이미나토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이에요.

  3. 요나고성 터

    1591년 무렵 깃카와 히로이에가 짓기 시작하고 1601년 이후 나카무라 가즈타다가 완성한 성의 터예요. 메이지 시대 초에 해체되어 지금은 돌담만 남았어요. 해발 약 90m 천수 터에 오르면 동쪽으로 다이센, 서쪽으로 나카우미, 북쪽으로 시내와 동해가 360도로 펼쳐지고, 맑은 날에는 오키 제도도 보여요. JR 요나고역에서 걸어서 약 20분이에요.

    푸른 하늘 아래 높게 쌓인 요나고성 터의 돌담과 잔디 언덕.
    요나고성 터 · 사진: Sengoku40 / CC BY-SA 3.0
  4. 가모강·옛 시가지

    요나고성의 바깥 해자였던 가모강을 따라 흰 벽 창고와 옛 상가가 남아 있고, 절 아홉 곳이 늘어선 데라마치 거리도 있어요. 지역 가이드와 걷는 마을 산책은 1시간 1인 2,000엔이고, 가모강과 일본에서 다섯 번째로 넓은 나카우미를 도는 유람선 코스는 유람선 1,500엔과 가이드료 1,000엔을 합쳐 2,500엔이에요. 예약은 원칙적으로 이틀 전까지 해요.

  5. 가이케 온천

    1900년에 어부가 바닷속에서 솟는 거품을 보고 발견한 온천이에요. 나트륨·칼슘 염화물천이고 원천 온도는 63~83도예요.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1981년에 일본에서 처음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열린 곳으로 지금도 매년 7월에 대회가 열려요. 당일 입욕 요금은 시설마다 달라요.

    맑은 바닷물과 흰 모래 해변 너머로 소나무와 온천 숙박 건물이 늘어선 가이케 해안.
    가이케 온천 해변 · 사진: Zai零細系統保護協会 / Public domain
  6. 다이센

    주고쿠 지방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요나고 쪽에서 보면 완만한 모습이 후지산을 닮아 '호키 후지'라고 불려요. 최고봉 겐가미네(1,729m)는 2000년 지진 이후 무너질 위험이 있어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해발 1,709m의 미센까지 오를 수 있어요. 왕복 3~5시간 정도 걸리고, 서일본 최대급 너도밤나무 숲이 펼쳐져요. 매년 6월 첫 토·일요일에 여름 산 개방 행사가 열리고, 전날 밤에는 횃불 행렬이 있어요.

    억새가 핀 초원 뒤로 단풍이 든 다이센의 완만한 산비탈이 솟은 풍경.
    다이센 · 사진: mstk east / CC BY 2.0
  7. 다이센지·오가미야마 신사 오쿠미야

    다이센지는 718년에 세워진 천태종 사찰이에요. 본당은 화재 뒤 1951년에 다시 지어졌고, 가장 오래된 아미다도는 국가 중요문화재예요. 참배료는 어른 300엔, 어린이 200엔(보물관 레이호카쿠 포함, 보물관은 4월 1일~11월 30일 9:00~16:00, 12~3월 휴관)이에요. 자연석으로 깐 약 700m 참배길을 오르면 일본 최대 곤겐즈쿠리 양식의 오가미야마 신사 오쿠미야가 나와요. 요나고역에서 버스로 약 50분, '다이센지' 정류장에서 내려요.

    숲에 둘러싸인 돌계단 위로 곡선 지붕을 얹은 오가미야마 신사 오쿠미야의 사전.
    오가미야마 신사 오쿠미야 · 사진: mstk east / CC BY 2.0
  8. 마쓰에성 (시마네현, 당일치기)

    국보 천수가 남아 있는 성이에요. 요나고에서 JR로 약 30분, 공항에서는 버스로 마쓰에역까지 약 45분(1,200엔)이에요. 천수 입장료는 2026년 7월 1일부터 어른 1,200엔이고 초·중학생은 무료예요. 입장 시간은 4~9월 8:30~18:00(접수 17:30까지), 10~3월 8:30~17:00(접수 16:30까지)이고 연중무휴예요. 2027년 6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천수 대수리가 예정되어 있으니 그 기간에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돌 기단 위에 검은 판자 외벽과 겹겹의 지붕을 얹은 마쓰에성 천수.
    마쓰에성 · 사진: 663highland / CC BY-SA 3.0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마쓰바가니 (대게)

다 자란 수컷 대게로, 11월 초부터 3월까지 동해에서 잡히는 돗토리의 대표 겨울 음식이에요. 돗토리현은 게 어획량 일본 1위예요.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인기 있고, 암컷 '세코가니'는 작고 값이 더 저렴해요.

베니즈와이가니 (붉은 대게)

사카이미나토는 붉은 대게 어획량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항구예요. 9월부터 7월까지 들어오고, 크기와 모양은 마쓰바가니와 비슷해요.

시로이카 (흰 오징어)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낚시로 잡는 창오징어를 이 지역에서는 '시로이카'라고 불러요. 단맛이 진해 회로 많이 먹어요.

이와가키 (바위굴)

잠수해서 따는 돗토리의 바위굴로 길이 20cm까지 자라요. 초여름부터 오봉 무렵까지가 제철이고, 레몬을 짜서 날로 먹어요.

사카이미나토 참치

6~8월에 사카이미나토항에 참다랑어가 많이 들어와요. 회와 함께 머리부터 꼬리까지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돗토리 와규 '올레인55'

에도 시대부터 소를 길러 온 돗토리의 와규로, 지방 속 올레산이 55% 이상인 소고기예요.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하루 예산 (1인)

알뜰교통: 공항버스 요나고역 640엔, 단단 버스 1회 150엔, 대여 자전거 하루 1,000엔. 입장료: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1,000엔, 다이센지 300엔. 숙박·식비는 날짜에 따라 달라서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보통돗토리번 노리호다이 데가타(3일, 1,800엔)로 현 안 노선버스와 요나고역~공항 버스를 탈 수 있어요. 마쓰에성 천수 1,200엔, 공항~마쓰에역 버스 1,200엔을 더해 보세요. 숙박·식비는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여유가이드와 걷는 요나고 옛 시가지 산책(1시간 1인 2,000엔)이나 가모강·나카우미 유람선 코스(2,500엔)를 더해 보세요. 온천 숙박비가 예산 대부분이니 날짜별 가격을 예약 사이트에서 비교하세요

일본 관광청 조사(2025년)에 따르면 관광 목적으로 돗토리현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는 1인당 1회 방문에 평균 약 4.3만 엔(도도부현 사이 교통비 제외)을 썼어요. 돗토리현 전체 평균이라 도시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일정·숙소에 따라 크게 달라요.

금액은 현지 통화 기준의 대략값이에요. 환율은 출발 전 확인하세요.

추천 일정

  1. 1일차

    공항에서 JR 사카이선 또는 미나토루로 사카이미나토 →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 미즈키 시게루 로드(해 질 녘 조명) → JR로 요나고 → 가이케 온천 숙박.

  2. 2일차

    요나고역에서 버스로 다이센(약 50분) → 다이센지·오가미야마 신사 참배길 → 체력이 되면 미센 등산(왕복 3~5시간) → 요나고로 돌아와 저녁에 제철 해산물.

  3. 3일차

    아침에 요나고성 터에서 다이센·나카우미 전망 → 가모강 옛 시가지 산책 → JR로 마쓰에(약 30분) 마쓰에성 → 마쓰에역에서 공항버스(약 45분).

현지 꿀팁

관련 여행 글

글 전체 보기 →

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nglish · 日本語 · 简体中文

ⓘ 사진 출처

다른 도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