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행경보 목적지: 여행경보 없음 · 나라 안 일부 지역 경보 있음

나라 안 다른 지역: 3단계(출국권고) — 일부 지역: 3단계(출국권고):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 그 외 지역은 여행경보 없음

위 지역은 방문 취소·연기를 권고해요(그 밖의 지역은 자세히에서 확인).

확인 2026-10-01 · 자세히 ↗

오키나와 여행 가이드

에메랄드빛 바다와 섬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인 일본 남쪽 섬이에요. 나하 시내를 빼면 명소가 섬 곳곳에 흩어져 있어 렌터카 여행이 기본이고, 가족 여행과 해변 휴양에 특히 잘 맞아요.

오파산에서 바라본 바다 위 코우리 대교와 코우리섬.
코우리섬·코우리 대교 · 사진: Kugel~commonswiki / CC BY-SA 4.0

오키나와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한눈에 보기

통화
JPY (¥)
전압·플러그
100V · 타입 A/B
운전 방향
왼쪽 통행
팁
필요 없음
현지 언어
日本語
추천 일정
3박 4일 ~ 4박 5일 (렌터카 추천)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3~5월과 10~11월이 덥지 않고 쾌적해요. 5월 중순~6월은 장마, 7~9월은 한여름이라 바다는 좋지만 태풍이 자주 지나가 항공편·배가 결항될 수 있어요. 겨울(12~2월)은 바다에 들어가기엔 쌀쌀하지만 관광은 무난해요.

공항에서 시내 가기

렌터카 (공항 인근 영업소)

나하공항 도착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근처 렌터카 영업소에서 차를 받아요. 성수기에는 영업소가 붐벼 시간이 걸리니 미리 예약하세요.

소요 영업소까지 셔틀 약 10~20분요금 렌터카 요금은 회사·차종·계절마다 다름

유이레일 (모노레일)

나하공항역에서 국제거리 근처(겐초마에·마키시역)까지 가는 모노레일이에요. 나하 시내에 묵는다면 가장 편해요.

소요 약 13~16분요금 약 300엔 안팎

택시·리무진 버스

나하 시내는 택시로 가깝고, 북부 리조트 지역은 공항 리무진 버스가 주요 호텔까지 가요. 버스 노선·시간표는 출발 전 확인하세요.

소요 나하 시내 약 15분, 북부 리조트 1시간 이상요금 택시는 미터 요금 (공식 확인)

시내 교통

렌터카

오키나와 여행의 기본이에요. 일본은 좌측 통행·운전석 오른쪽이고, 한국 면허로 운전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해요 — 규정은 출발 전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유이레일

공항~나하 시내~슈리를 잇는 모노레일로, 나하 안에서는 차 없이 다니기 좋아요. 교통카드로도 탈 수 있어요.

노선버스·관광버스

북부 명소까지 가는 버스도 있지만 배차가 뜸하고 오래 걸려요. 렌터카 없이 여행한다면 명소를 묶은 버스 투어가 편해요.

택시

나하 시내 짧은 거리에 편해요. 북부까지 장거리로 타면 요금이 크게 올라가요.

배 (주변 섬)

케라마 제도 등 주변 섬은 나하 항구에서 배로 가요. 날씨에 따라 결항될 수 있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어디에 묵을까

나하 (국제거리 주변)

추천: 첫 방문, 렌터카 없는 여행

공항과 가깝고 모노레일이 다녀 이동이 편해요. 식당·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어 밤에도 할 게 많아요.

차탄 (아메리칸 빌리지)

추천: 쇼핑, 바다 노을

바닷가 쇼핑몰과 식당이 모인 동네로 노을 명소예요. 나하와 북부 사이라 렌터카 여행의 중간 거점으로 좋아요.

온나손 리조트 해안

추천: 가족·리조트 휴양

해변 리조트가 늘어선 서해안으로 수영장·해변을 갖춘 호텔이 많아요. 만자모와 가까워요.

모토부 반도

추천: 수족관, 북부 관광

추라우미 수족관과 코우리섬이 가까운 북부 지역이에요. 공항에서 차로 2시간 안팎이라 1~2박을 추천해요.

남부 (난조 주변)

추천: 조용한 바다 전망

관광객이 적고 바다 전망 카페와 옛 성터·성지가 있어요. 공항과도 가까운 편이에요.

오키나와 숙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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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격: Stay22 — 예약은 각 사이트에서

꼭 가 볼 곳

  1. 추라우미 수족관

    거대한 수조 속 고래상어와 쥐가오리로 유명한 오키나와 대표 명소예요. 오전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면 덜 붐벼요.

  2. 국제거리

    나하 중심의 약 1.6km 번화가로 기념품 가게·식당이 줄지어 있어요. 옆 시장 골목에서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어요.

  3. 슈리성 공원

    옛 류큐 왕국의 성이 있던 곳으로 2019년 화재 뒤 복원이 진행됐어요. 정전은 2026년 11월 23일부터 일반 공개 예정이고 내부 관람은 사전 예약제예요. 관람 범위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슈리성 공원의 붉은 기와 문 슈레이몬.
    슈리성 공원 · 사진: Renate Hano / CC BY-SA 4.0
  4. 코우리섬·코우리 대교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긴 다리를 드라이브로 건너는 것 자체가 볼거리예요. 섬 해변의 물빛이 특히 맑아요.

  5. 만자모

    코끼리 코 모양 절벽이 유명한 해안 명소예요. 해 질 무렵 풍경이 아름다워요.

    바다 위로 솟은 만자모의 석회암 절벽과 아단 나무.
    만자모 · 사진: そらみみ (Soramimi) / CC BY-SA 4.0
  6. 아메리칸 빌리지

    미국풍 거리와 관람차가 있는 쇼핑 지역으로 바닷가 노을 산책이 좋아요.

  7. 세화우타키

    류큐 왕국의 가장 신성한 장소로 꼽히는 세계유산이에요. 제사 공간이니 조용히 둘러보세요.

    세화우타키의 두 바위가 기대어 만든 삼각형 틈 산구이.
    세화우타키 · 사진: そらみみ / CC BY-SA 4.0
  8. 케라마 제도 (당일치기)

    나하에서 배로 가는 섬들로 바다가 매우 맑아 스노클링 명소예요. 날씨가 나쁘면 배가 뜨지 않을 수 있어요.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오키나와 소바

메밀이 아닌 밀가루 면에 돼지고기를 올린 오키나와식 국수예요. 한 그릇 약 700~1,000엔이에요.

고야참푸루

쓴맛이 나는 여주(고야)를 두부·달걀·돼지고기와 볶은 대표 가정식이에요.

타코라이스

밥 위에 타코 재료를 올린 오키나와식 요리로 미국 문화의 영향을 받아 생겼어요. 약 600~1,000엔이에요.

아구 돼지

오키나와 토종 돼지로 샤부샤부·구이로 즐겨요. 1인 약 3,000~6,000엔으로 조금 비싼 편이에요.

오키나와 아이스크림·과일

망고·자색고구마 같은 남쪽 섬 맛의 아이스크림과 열대 과일 디저트가 인기예요.

하루 예산 (1인)

알뜰1인 1일 약 7,000~9,000엔 (게스트하우스·모노레일·버스)
보통1인 1일 약 18,000~24,000엔 (호텔·식당·렌터카 나눠 내기)
여유1인 1일 약 45,000엔 이상 (해변 리조트·아구 돼지 코스)

금액은 현지 통화 기준의 대략값이에요. 환율은 출발 전 확인하세요.

추천 일정 예시

  1. 1일차

    도착 후 렌터카 받기 → 남부 바다 전망과 세화우타키 → 저녁 나하 국제거리.

  2. 2일차

    북쪽으로 드라이브 — 오전 추라우미 수족관 → 오후 코우리섬 → 모토부나 온나손에서 1박.

  3. 3일차

    오전 만자모 → 오후 해변·리조트 휴식 → 저녁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노을.

  4. 4일차

    오전 슈리성 공원(관람 범위 확인) → 렌터카 반납 전 주유 → 공항으로.

현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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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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