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가이드

왕실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 등 세계적인 박물관 상당수가 무료입니다. 역사, 뮤지컬, 공원 산책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잘 맞지만 숙박과 외식 물가는 높은 편입니다.

런던 여행, 바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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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GBP (£)
전압·플러그
230V · 타입 G
운전 방향
왼쪽 통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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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어
English
추천 일정
4박 5일 ~ 5박 6일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5~9월이 해가 길고 날씨가 가장 좋습니다. 7~8월은 성수기라 붐비고 숙소가 비쌉니다. 겨울은 흐리고 해가 짧지만 크리스마스 마켓과 조명 분위기가 좋습니다. 비는 연중 자주 오니 우산을 챙기세요.

공항에서 시내 가기

히드로: 엘리자베스 라인

히드로에서 패딩턴, 본드스트리트, 토트넘코트로드 등 시내 중심까지 한 번에 갑니다. 가격과 속도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소요 약 35~45분요금 약 13파운드

히드로: 피커딜리 라인 (지하철)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코벤트가든·피커딜리서커스 등으로 바로 갑니다. 대신 느리고 짐이 많으면 불편합니다.

소요 약 50~60분요금 약 6파운드

개트윅: 개트윅 익스프레스 / 템즈링크

개트윅 익스프레스는 빅토리아역까지 논스톱이고, 템즈링크는 런던브리지·시티 방면으로 갑니다.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소요 약 30~45분요금 약 12~22파운드

스탠스테드: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

저가 항공사가 주로 이용하는 공항으로, 리버풀스트리트역까지 열차가 다닙니다. 공항버스가 더 저렴하지만 오래 걸립니다.

소요 약 50분요금 약 20파운드

시내 교통

지하철(튜브) + 비접촉 결제

개찰구에 비접촉 카드나 휴대폰을 대면 되고, 하루·주간 요금 상한이 자동 적용됩니다.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같은 카드를 찍어야 합니다.

오이스터 카드

비접촉 결제 카드가 없다면 역에서 오이스터 카드를 사서 충전해 쓰면 됩니다. 요금 상한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빨간 이층 버스

요금이 지하철보다 저렴하고 1시간 안에는 버스 환승이 무료입니다. 이층 맨 앞자리는 무료 시티투어나 다름없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도보 & 템스강 산책

웨스트민스터에서 사우스뱅크, 타워브리지까지 강변을 걸으면 주요 명소를 대부분 지나갑니다.

우버 보트 (템스 클리퍼)

템스강을 따라 다니는 수상버스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며, 그리니치 방문 시 이동 수단 겸 관광으로 좋습니다.

어디에 묵을까

코벤트가든 / 소호

추천: 첫 방문, 뮤지컬, 밤 문화

웨스트엔드 극장과 식당이 몰려 있어 저녁 동선이 편합니다. 숙소는 비싸고 밤에는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사우스뱅크 / 워털루

추천: 강변 산책, 교통

런던아이와 강변 산책로가 가깝고 워털루역 교통이 좋습니다. 명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켄싱턴

추천: 박물관, 가족, 안전한 분위기

자연사박물관·V&A와 하이드파크가 가깝고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동네입니다. 가격대는 높은 편입니다.

블룸즈버리 / 킹스크로스

추천: 대영박물관, 유로스타·기차 이동

대영박물관이 가깝고 여러 지하철 노선이 지나 교통이 편리합니다. 비교적 합리적인 숙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쇼디치

추천: 트렌디한 분위기, 카페·바

스트리트아트와 빈티지숍, 바가 많은 젊은 동네입니다. 관광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 찾기 →

꼭 가 볼 곳

  1. 대영박물관

    상설 전시는 무료입니다. 로제타석, 이집트관, 파르테논 조각을 중심으로 2~3시간 계획하세요.

  2. 웨스트민스터 사원 & 빅벤

    빅벤과 국회의사당은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사원 내부는 유료입니다. 강 건너편에서 보는 풍경이 좋습니다.

  3. 버킹엄 궁전 & 근위병 교대식

    교대식은 요일별로 일정이 달라 공식 일정을 확인하고 30분 전에는 도착하세요. 궁전 내부는 여름 한정 유료 공개입니다.

  4. 런던탑 & 타워브리지

    런던탑에서는 왕관 보석을 볼 수 있으며 유료입니다. 개장 직후 보석관부터 가면 줄이 짧습니다.

  5. 내셔널 갤러리 & 트라팔가 광장

    고흐, 모네 등 명작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광장 계단에서 화이트홀 방향 풍경도 좋습니다.

  6. 하이드파크 & 켄싱턴 가든

    무료 공원으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근처 자연사박물관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추천합니다.

  7. 버로우 마켓 & 사우스뱅크

    런던브리지역 옆 식재료·길거리 음식 시장입니다. 주말 점심은 매우 붐비니 평일 오전이 좋습니다.

  8. 웨스트엔드 뮤지컬

    레스터스퀘어의 공식 할인 부스나 당일 추첨·데이시트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볼 수 있습니다.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피시 앤 칩스

흰살생선 튀김과 두툼한 감자튀김으로, 펍이나 전문점에서 약 15~20파운드입니다.

선데이 로스트

일요일 펍의 대표 메뉴로 구운 고기, 요크셔 푸딩, 채소가 나옵니다. 약 18~28파운드입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달걀, 베이컨, 소시지, 콩, 토스트가 나오는 든든한 아침입니다. 카페에서 약 10~15파운드입니다.

애프터눈 티

스콘과 샌드위치, 디저트를 차와 함께 즐깁니다. 호텔이나 티룸에서 약 40~80파운드로 예약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인도 커리

런던은 인도·남아시아 음식이 강한 도시로, 브릭레인이나 시내 곳곳에서 약 15~25파운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 예산 (1인)

알뜰약 80~100파운드 (약 15~19만 원) - 호스텔, 마트·펍 식사, 무료 박물관 위주
보통약 200~280파운드 (약 37~52만 원) - 중급 호텔, 식당 식사, 유료 명소 1~2곳
여유약 500파운드 이상 (약 93만 원 이상) - 고급 호텔, 파인다이닝, 뮤지컬 좋은 좌석

추천 일정 예시

  1. 1일차

    웨스트민스터 사원·빅벤 → 버킹엄 궁전 → 세인트제임스 공원 →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갤러리 → 코벤트가든 저녁.

  2. 2일차

    대영박물관 → 점심 후 세인트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리지 건너 테이트모던 → 사우스뱅크 따라 런던아이 야경.

  3. 3일차

    런던탑 오전 → 타워브리지 → 버로우 마켓 점심 → 쇼디치 산책 → 저녁 웨스트엔드 뮤지컬.

  4. 4일차

    켄싱턴의 자연사박물관 또는 V&A → 하이드파크 산책 → 노팅힐, 또는 템스강 보트로 그리니치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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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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