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행경보 목적지: 1단계(여행유의) · 나라 안 일부 지역 경보 있음

나라 안 다른 지역: 3단계(출국권고) — 일부 지역: 3단계(출국권고): 캄보디아-태국 국경 50km 이내, 시하누크빌시,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 / 2단계: 시하누크빌주 / 1단계: 그 외 지역

위 지역은 방문 취소·연기를 권고해요(그 밖의 지역은 자세히에서 확인).

2026-06-30부터 · 확인 2026-10-01 · 자세히 ↗

시엠립 여행 가이드

크메르 제국의 수도 유적이 모인 앙코르 유적(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관문 도시예요. 앙코르와트 일출, 바이욘의 얼굴 탑, 나무뿌리에 감싸인 따프롬을 며칠에 나눠 둘러보고, 저녁에는 작은 시내에서 크메르 음식을 즐기기 좋아서 역사·유적 여행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아요.

해 뜨는 앙코르와트의 실루엣
앙코르와트 · 사진: Alexey Komarov / CC BY-SA 4.0

시엠립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한눈에 보기

통화
KHR (៛)
전압·플러그
230V · 플러그 모양은 떠나기 전에 확인
운전 방향
오른쪽 통행
팁
공식 안내 확인
현지 언어
ភាសាខ្មែរ
추천 일정
3박 4일 ~ 4박 5일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대략 5월 무렵 우기가 시작돼 가을까지 비가 잦고, 그 뒤 이듬해 봄까지는 건기예요. 건기 중에서도 연말·연초가 비교적 선선해 유적 걷기 좋아요. 우기·건기 시작 시기는 해마다 달라지니 떠나기 전 현지 기상 예보를 확인하세요.

공항에서 시내 가기

공항 셔틀버스 (Airport Bus)

시엠립-앙코르 국제공항(SAI)은 시내 밖 소트니쿰 지역에 있어요. 도착 터미널을 나와 왼쪽의 Airport Bus 카운터에서 시내행 셔틀을 탈 수 있고, 시간표·요금은 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소요 공식 확인요금 공식 확인

택시·예약 차량

짐이 많거나 밤늦게 도착하면 택시나 숙소·업체에 미리 예약한 차량으로 숙소 앞까지 가는 게 편해요. 타기 전에 요금을 꼭 확인하세요.

소요 공식 확인요금 공식 확인

한국발 항공편

한국에서는 보통 하노이·호찌민·방콕 등을 거치는 경유편으로 가요. 노선과 운항 일정은 자주 바뀌니 항공사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요 경유에 따라 다름요금 시기에 따라 달라요

시내 교통

툭툭 (레모크 모토)

오토바이가 끄는 수레형 툭툭이 시내와 앙코르 유적을 오가는 가장 흔한 교통수단이에요. 유적을 하루 돌 때는 출발 전에 코스와 요금을 정해 두세요.

차량 호출 앱

앱으로 툭툭이나 차량을 부르면 요금이 미리 정해져 흥정할 필요가 없어요. 시내 이동이나 저녁 외출에 편해요.

택시 (에어컨 차량) 대절

하루 이상 빌릴 수 있어 더운 날이나 먼 유적, 가족 여행에 편해요.

자전거

유적 공원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좋아요. 한낮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출발하고 물을 넉넉히 챙기세요.

도보

펍 스트리트와 강 주변 시내 중심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유적 사이는 거리가 멀어 걸어 다니기 어려워요.

어디에 묵을까

펍 스트리트·시내 중심

추천: 첫 방문, 식당·밤 분위기

강과 시장 가까운 시내 한가운데로, 밤에는 차량이 통제되고 식당·바·노점이 붐벼요. 밤늦게까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시엠립 강 주변

추천: 산책, 조금 더 차분한 숙소

시내 중심을 흐르는 강을 따라 걸어서 중심가까지 오갈 수 있어요. 펍 스트리트 바로 옆보다 조용한 편이에요.

시내 북쪽 (앙코르 유적 방향)

추천: 일출 관람, 유적 위주 일정

앙코르와트는 시내에서 약 6km 거리라, 유적 쪽에 묵으면 새벽 이동이 조금 더 짧아요. 저녁 식사는 툭툭으로 시내에 나가야 해요.

시엠립 숙소 지도

여러 예약 사이트 가격을 지도에서 비교

앱에서 시엠립 숙소 검색

지도·가격: Stay22 — 예약은 각 사이트에서

꼭 가 볼 곳

  1. 앙코르와트

    앙코르 유적을 대표하는 거대한 사원이에요. 입장은 새벽부터 가능해서 해자 앞에서 일출을 보고 사원 안을 둘러보는 코스가 인기예요.

  2. 앙코르톰·바이욘

    성벽으로 둘러싸인 옛 도성 앙코르톰 한가운데에 얼굴 탑이 가득한 바이욘 사원이 있어요. 오전 일찍 가면 덜 붐비고 덜 더워요.

    얼굴 탑이 늘어선 앙코르톰의 바이욘 사원
    앙코르톰 바이욘 · 사진: Jakub Hałun / CC BY-SA 4.0
  3. 따프롬

    거대한 나무뿌리가 옛 건물을 감싼 사원으로, 앙코르와트 다음으로 인기 있는 곳이에요. 구조물이 약한 곳이 많으니 표지판을 따르고 무너진 돌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4. 프놈 바켕

    언덕 위 사원으로 앙코르와트 쪽을 바라보는 일몰 명소예요. 오르는 길이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5. 반떼이 스레이·끄발 스피안

    반떼이 스레이는 앙코르 주요 유적군에서 북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10세기 사원으로 섬세한 조각이 유명해요. 강바닥 바위에 링가 조각이 새겨진 끄발 스피안과 함께 반나절~하루 코스로 묶어 가요.

    붉은 사암 조각이 섬세한 반떼이 스레이 사원
    반떼이 스레이 · 사진: Gerd Eichmann / CC BY-SA 4.0
  6. 똔레삽 호수 마을 (총크니어스·깜뽕 클레앙)

    호수 주변 수상 마을을 배로 둘러봐요. 총크니어스는 선착장의 공식 매표소에서 배표를 사고, 깜뽕 클레앙은 시내에서 약 45km 떨어져 있어요. 요금은 공식 확인하세요.

  7. 펍 스트리트 (밤거리)

    밤이 되면 차량이 통제되고 식당과 노점이 붐비는 시내 중심 거리예요. 주변 시장에서는 가격을 물어보고 흥정하는 게 보통이에요.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피시 아목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로 생선을 부드럽게 쪄 낸 캄보디아 대표 요리예요. 맵지 않아 처음 먹어도 부담이 적어요.

놈반쪽 (크메르 국수)

쌀국수에 생선 베이스의 카레 국물과 생채소를 얹어 먹는 아침 국수예요. 시장이나 노점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꾸이띠우

맑은 육수에 말아 먹는 쌀국수로 현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침 메뉴예요.

록락

양념한 소고기를 볶아 밥·채소와 함께 내고, 라임·후추 소스에 찍어 먹어요.

열대 과일·과일 셰이크

망고·용과 같은 과일과 시원한 셰이크로 더위를 식혀요. 얼음이 걱정되면 병에 든 음료를 고르세요.

하루 예산 (1인)

알뜰1인 1일 약 30~45달러 (게스트하우스·로컬 식당·툭툭, 앙코르 입장권 별도)
보통1인 1일 약 80~130달러 (중급 호텔·툭툭 대절·식당, 앙코르 입장권 별도)
여유1인 1일 약 250달러 이상 (리조트·차량 대절·가이드, 앙코르 입장권 별도)

금액은 현지 통화 기준의 대략값이에요. 환율은 출발 전 확인하세요.

추천 일정 예시

  1. 1일차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해 체크인 → 앙코르 입장권을 공식 매표소나 온라인으로 준비 → 저녁 펍 스트리트 주변에서 크메르 음식.

  2. 2일차

    새벽 앙코르와트 일출 → 앙코르톰·바이욘 → 점심 후 숙소에서 쉬기 → 따프롬 → 프놈 바켕 일몰.

  3. 3일차

    차량을 빌려 반떼이 스레이·끄발 스피안 → 오후 늦게 시내로 돌아와 강변 산책과 마사지.

  4. 4일차

    오전 똔레삽 호수 마을 → 시내에서 점심 → 공항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출발.

현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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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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