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가이드

에펠탑, 루브르, 센강 산책과 카페 문화로 대표되는 예술의 도시입니다. 미술관과 건축, 미식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특히 잘 맞고, 지하철이 촘촘해 짧은 일정으로도 많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파리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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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EUR (€)
전압·플러그
230V · 타입 C/E
운전 방향
오른쪽 통행
팁
선택 (좋은 서비스에 조금)
현지 언어
Français
추천 일정
4박 5일 ~ 5박 6일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4~6월과 9~10월이 걷기 좋고 가장 쾌적합니다. 7~8월은 관광객이 많고 더위가 올 수 있으며, 8월에는 현지인 휴가로 문을 닫는 가게도 있습니다. 겨울은 춥고 흐리지만 비교적 한산합니다.

공항에서 시내 가기

샤를드골(CDG): RER B선

공항역에서 파리 북역(Gare du Nord), 샤틀레, 생미셸 등 시내 중심까지 바로 갑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저렴한 방법이며, 공항 전용 요금이 적용됩니다.

소요 약 35~50분요금 약 14유로

샤를드골(CDG): 택시 정액제

공식 택시 승강장의 택시는 파리 시내까지 센강 북쪽(우안)과 남쪽(좌안)으로 나뉜 정액 요금이 적용됩니다. 호객하는 무허가 차량은 피하세요.

소요 약 45~70분요금 약 56~65유로 정액

오를리(ORY): 지하철 14호선

14호선이 오를리 공항까지 연장되어 샤틀레, 리옹역 등 시내 중심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소요 약 25~35분요금 약 14유로

공항버스 (루아시버스 등)

CDG에서 오페라 지역까지 가는 루아시버스가 있어 오페라 근처 숙소라면 편합니다. 교통 체증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소요 약 60~75분요금 약 17유로

시내 교통

메트로 (지하철)

16개 노선이 시내를 촘촘히 연결해 대부분의 명소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1회권은 약 2.5유로입니다.

나비고 이지 / 교통 앱

나비고 이지 카드에 티켓을 충전하거나 공식 교통 앱으로 휴대폰에 티켓을 담아 쓸 수 있습니다. 종이 티켓은 단계적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비고 주간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유효한 주간권으로, 월~화에 도착해 일주일 가까이 머문다면 공항 구간까지 포함돼 유리합니다. 사진이 필요합니다.

도보 & 센강 산책

마레, 생제르맹, 시테섬 일대는 걸어 다니며 보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벨리브 (공유 자전거)

시내 곳곳의 정류장에서 빌릴 수 있고 자전거 도로도 많이 늘었습니다. 앱으로 이용권을 구매합니다.

어디에 묵을까

마레 (3·4구)

추천: 첫 방문, 카페·쇼핑

골목이 예쁘고 식당과 부티크가 많으며 시내 중심에 있습니다. 주말에는 붐빕니다.

생제르맹데프레 / 라탱 지구 (5·6구)

추천: 파리다운 분위기, 산책

센강 좌안의 클래식한 동네로 카페와 서점이 많습니다. 숙소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7구 (에펠탑 주변)

추천: 에펠탑 뷰, 조용한 숙박

에펠탑과 앵발리드가 가깝고 조용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밤에는 식당 선택지가 적은 편입니다.

오페라 / 9구

추천: 교통, 쇼핑, 공항버스

백화점과 여러 메트로 노선이 모여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관광보다는 실용적인 숙박지입니다.

몽마르트르 (18구)

추천: 낭만적인 분위기, 비교적 저렴

언덕 위 골목과 전망이 매력적이고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피갈 주변과 늦은 밤은 조심하세요.

숙소 찾기 →

꼭 가 볼 곳

  1. 에펠탑

    전망대는 유료이고 시간 지정 예매가 필수에 가깝습니다. 해가 진 뒤 매 정시에 몇 분간 반짝이는 조명을 트로카데로에서 보세요.

  2. 루브르 박물관

    시간 지정 예매가 필요하며 매우 넓어 모나리자 등 보고 싶은 작품을 미리 정하세요. 보통 화요일 휴관입니다.

  3. 오르세 미술관

    옛 기차역을 개조한 미술관으로 모네, 고흐 등 인상파 작품이 풍부합니다. 보통 월요일 휴관입니다.

  4.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후 복원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줄이 길 수 있어 아침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5. 생트샤펠

    벽 전체를 채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압도적인 유료 성당입니다. 해가 드는 맑은 날 오전에 가장 아름답습니다.

  6. 몽마르트르 & 사크레쾨르 대성당

    성당은 무료이고 계단 위에서 파리 전경이 보입니다. 계단 주변의 팔찌 강매에 주의하세요.

  7. 개선문 & 샹젤리제

    개선문 옥상 전망대는 유료로, 샹젤리제와 방사형 도로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지하도로 건너가세요.

  8. 센강 유람선

    에펠탑 근처나 퐁뇌프에서 출발하며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해 질 녘이 가장 분위기가 좋습니다.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크루아상 & 바게트

동네 불랑주리에서 아침을 해결해 보세요. 크루아상 약 1.5~2.5유로 수준입니다.

비스트로 요리

스테이크 프리트, 오리 콩피, 어니언 수프 같은 프랑스 가정식입니다. 점심 세트(포르뮐)는 약 18~30유로입니다.

크레프 & 갈레트

달콤한 크레프나 메밀 갈레트는 간단한 식사로 좋습니다. 약 5~15유로입니다.

치즈 & 와인

와인바에서 치즈·샤퀴테리 플래터와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와인 한 잔 약 6~10유로입니다.

마카롱 & 페이스트리

에클레어, 밀푀유, 마카롱 등 파티스리의 디저트를 꼭 맛보세요. 한 개 약 3~8유로입니다.

하루 예산 (1인)

알뜰약 80~100유로 (약 13~16만 원) - 호스텔, 빵집·마트 식사, 무료 명소 위주
보통약 200~280유로 (약 32~45만 원) - 중급 호텔, 비스트로 식사, 유료 명소 1~2곳
여유약 500유로 이상 (약 80만 원 이상) - 고급 호텔, 파인다이닝, 투어

추천 일정 예시

  1. 1일차

    시테섬의 노트르담과 생트샤펠 → 라탱 지구 점심 → 루브르 박물관 → 튈르리 정원 산책.

  2. 2일차

    오르세 미술관 → 생제르맹데프레 카페 → 앵발리드 → 에펠탑 전망대, 저녁엔 센강 유람선.

  3. 3일차

    몽마르트르와 사크레쾨르 오전 → 오페라 가르니에와 백화점 → 개선문 전망대에서 일몰, 샹젤리제 산책.

  4. 4일차

    기차로 베르사유 궁전 반나절 다녀오기 → 오후엔 마레 지구 골목과 보주 광장에서 여유롭게 마무리.

현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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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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