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가이드

화려한 왕궁과 사원, 끝없는 길거리 음식, 루프톱 바와 쇼핑몰이 한데 섞인 동남아 최고의 여행 도시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과 마사지 덕분에 첫 해외여행, 친구 여행, 가족 여행 모두에 잘 맞습니다.

방콕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한눈에 보기

통화
THB (฿)
전압·플러그
220V · 타입 A/B/C/O
운전 방향
왼쪽 통행
팁
선택 (좋은 서비스에 조금)
현지 언어
ภาษาไทย
추천 일정
3박 4일 ~ 4박 5일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11월~2월 건기가 가장 선선하고 쾌적합니다. 3~5월은 매우 덥고, 6~10월 우기에는 오후에 짧고 강한 스콜이 잦습니다. 4월 중순 송끄란(물 축제) 기간은 재미있지만 붐비고 숙박비가 오릅니다.

공항에서 시내 가기

공항철도 (Airport Rail Link) - 수완나품(BKK)

수완나품 공항 지하에서 출발해 막까산(MRT 환승), 파야타이(BTS 환승)까지 갑니다. 교통 체증이 없어 시내 진입에 가장 확실합니다.

소요 약 25~30분요금 약 45바트

택시 / Grab - 수완나품(BKK)

1층 공식 택시 승강장에서 번호표를 받아 미터 택시를 탑니다. 미터 요금 외에 공항 할증 50바트와 고속도로 통행료가 추가됩니다.

소요 약 30~60분요금 약 350~500바트

SRT 레드라인 - 돈므앙(DMK)

저가항공이 주로 쓰는 돈므앙 공항에서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까지 가서 MRT 블루라인으로 갈아탑니다.

소요 약 15분 (+환승)요금 약 20~40바트

A1 공항버스 - 돈므앙(DMK)

돈므앙 공항에서 BTS 모칫역·짜뚜짝 시장 근처까지 가는 저렴한 버스입니다. 짐이 적을 때 추천합니다.

소요 약 20~40분요금 약 30바트

시내 교통

BTS 스카이트레인

수쿰윗, 시암, 실롬을 잇는 고가 전철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씁니다. 1회권은 역 발권기에서, 자주 타면 래빗(Rabbit) 카드를 충전해 쓰세요.

MRT 지하철

블루라인이 차이나타운, 왓포 근처(사남차이역), 짜뚜짝 시장을 연결합니다. 비접촉 신용카드로 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짜오프라야 수상버스

강변의 왕궁, 왓아룬, 아시아티크 방면을 이동할 때 편리하고 경치도 좋습니다. 사판탁신 선착장이 BTS와 연결됩니다.

Grab / Bolt

앱으로 요금이 미리 확정되어 흥정이 필요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막힘이 심하니 전철과 섞어 쓰세요.

툭툭

재미로 한 번쯤 타볼 만하지만 탑승 전 반드시 요금을 흥정하세요. 보석 가게나 양복점에 들르자는 제안은 거절하는 게 좋습니다.

어디에 묵을까

수쿰윗 (아속·프롬퐁·통로)

추천: 첫 방문, 맛집·나이트라이프

BTS와 MRT가 만나 이동이 편하고 호텔·식당 선택지가 가장 많습니다. 구시가지 사원까지는 다소 멉니다.

시암

추천: 쇼핑, 가족 여행

대형 쇼핑몰이 모여 있고 BTS 두 노선이 교차하는 도심 한가운데입니다. 밤 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합니다.

실롬·사톤

추천: 비즈니스, 루프톱 바

고층 호텔과 루프톱 바가 많고 룸피니 공원이 가깝습니다. 강변과 BTS 접근성이 모두 좋습니다.

리버사이드 (짜오프라야 강변)

추천: 커플, 럭셔리 호텔

강 전망 고급 호텔이 모여 있고 보트로 왕궁·왓아룬 가기 좋습니다. 호텔 셔틀보트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카오산·구시가지

추천: 배낭여행, 사원 관광

왕궁과 주요 사원이 걸어서 또는 택시로 가깝고 숙소가 저렴합니다. 전철역이 없어 다른 지역 이동은 불편합니다.

숙소 찾기 →

꼭 가 볼 곳

  1. 왕궁 & 왓 프라깨우 (에메랄드 사원)

    방콕 필수 코스로 입장료는 약 500바트입니다. 민소매·반바지는 입장 불가이니 긴 바지와 어깨를 가리는 옷을 입고 오전 일찍 가세요.

  2. 왓포 (와불 사원)

    46m 길이의 황금 와불로 유명하고 전통 타이 마사지의 본산입니다. 왕궁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함께 묶어 보기 좋습니다.

  3. 왓아룬 (새벽 사원)

    강 건너편에 있어 왓포 앞 선착장에서 작은 배로 건너갑니다. 해질녘 강 건너편에서 보는 야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4. 짜뚜짝 주말시장

    토·일요일에 열리는 초대형 시장으로 옷, 잡화,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더위를 피해 오전에 가고 물을 챙기세요.

  5. 차이나타운 (야오와랏)

    저녁이면 길거리 음식 노점이 줄지어 서는 방콕 최고의 먹자골목입니다. MRT 왓망꼰역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6. 짐 톰슨 하우스

    태국 실크 사업가의 전통 가옥을 박물관으로 꾸민 곳으로 가이드 투어로 둘러봅니다. BTS 국립경기장역 근처입니다.

  7. 킹 파워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314m 높이 전망대로 유리 바닥 위에서 방콕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간대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8. 아유타야 당일치기

    옛 수도의 사원 유적지(유네스코 세계유산)로 기차나 투어로 약 1시간 반 걸립니다. 그늘이 적어 모자와 선크림이 필수입니다.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팟타이·쏨땀

길거리 노점에서 한 접시 약 60~100바트로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입니다. 쏨땀은 맵기를 미리 말해 두세요 (마이 펫 = 안 맵게).

똠얌꿍

새우가 들어간 새콤매콤한 수프로 식당에서 약 150~350바트입니다. 크리미한 버전(남콘)과 맑은 버전(남싸이)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카오만까이

닭 육수로 지은 밥에 삶은 닭을 올린 서민 음식으로 약 50~80바트입니다. 아침·점심 한 끼로 딱 좋습니다.

망고 찰밥 (카오니아오 마무앙)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 밀크 찹쌀밥 디저트로 약 100~150바트입니다. 망고 제철인 3~5월이 가장 맛있습니다.

푸팟퐁커리

게를 커리와 달걀로 볶은 요리로 해산물 식당에서 즐깁니다. 싯가인 경우가 많아 주문 전 가격을 확인하세요.

야시장 먹거리

쩟페어 같은 야시장에서 꼬치, 랭쎕(돼지등뼈 탕) 등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1인 약 300~500바트면 배불리 먹습니다.

하루 예산 (1인)

알뜰약 1,200바트 (약 5만 원) - 게스트하우스, 노점 음식, 대중교통
보통약 3,500바트 (약 15만 원) - 4성급 호텔, 식당·마사지, Grab 이용
여유약 10,000바트 이상 (약 42만 원 이상) - 강변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닝, 루프톱 바

추천 일정 예시

  1. 1일차

    오전 왕궁·왓 프라깨우 → 왓포 와불과 마사지 → 배 타고 왓아룬, 저녁은 차이나타운 야오와랏 길거리 음식.

  2. 2일차

    시암 쇼핑몰과 짐 톰슨 하우스 → 오후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 → 저녁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일몰과 루프톱 바.

  3. 3일차

    주말이면 오전 짜뚜짝 시장, 평일이면 아유타야 당일치기 → 저녁 강변 아시아티크 또는 야시장.

  4. 4일차

    수쿰윗 카페와 마사지로 여유롭게 보내고 공항철도로 수완나품 공항 이동.

현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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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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