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확인 2026-10-01 · 자세히 ↗

괌 여행 가이드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 남짓, 에메랄드빛 바다와 리조트, 쇼핑을 한 번에 즐기는 서태평양의 미국령 섬이에요. 공항과 호텔 지역이 가까워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 특히 인기가 많아요.

괌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한눈에 보기

통화
USD ($)
전압·플러그
120V · 타입 A/B
운전 방향
오른쪽 통행
팁
필수 (보통 15~20%)
현지 언어
English
추천 일정
3박 4일 ~ 4박 5일

긴급 전화

언제 가면 좋을까

12~5월 전후 건기가 맑고 쾌적해요. 7~11월 전후는 우기로 짧은 소나기가 잦고, 이 시기에는 태풍이 올 수 있어 항공편이 결항되기도 해요. 한국 연휴와 여름방학에는 항공권·숙박비가 크게 올라요.

공항에서 시내 가기

호텔 셔틀·픽업

A.B. 원팻 괌 국제공항(GUM)에서 호텔 지역까지 가까워요. 많은 호텔이 공항 픽업을 운영하니 예약할 때 요금과 방법을 확인하세요.

소요 투몬까지 약 10~15분요금 호텔마다 다름

택시

공항 택시 승강장에서 탈 수 있어요. 타기 전에 목적지까지 대략의 요금을 물어보세요.

소요 투몬까지 약 10~15분요금 업체마다 다름 (타기 전 확인)

렌터카

공항에서 바로 빌려 호텔로 갈 수 있어요. 섬을 두루 다닐 계획이라면 가장 편한 방법이에요.

소요 투몬까지 약 10~15분요금 차종·시기·업체별로 다름 (예약 시 확인)

시내 교통

렌터카

남부 드라이브나 먼 해변까지 가려면 렌터카가 가장 편해요. 우측 통행이에요.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챙기고, 국제운전면허증 필요 여부 등 조건은 렌터카 회사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관광객용 셔틀버스 (트롤리)

투몬 호텔가와 쇼핑몰, 주요 명소를 도는 관광객용 버스예요. 1회 요금은 약 3달러 안팎이고, 이용권 종류와 노선·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세요.

택시

짧은 거리에 편하지만 요금이 비싼 편이에요. 호텔 프런트에서 불러 달라고 하면 편해요.

호텔·쇼핑몰 셔틀

호텔이나 쇼핑몰이 무료 또는 저렴한 셔틀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요. 체크인할 때 물어보세요.

도보

투몬 해변을 따라 늘어선 호텔가와 번화가는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한낮에는 햇볕이 강하니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어디에 묵을까

투몬

추천: 첫 방문, 해변·쇼핑

잔잔한 투몬 만을 따라 리조트와 쇼핑몰, 식당이 모여 있는 괌 여행의 중심이에요. 걸어서 다니기 편해요.

타무닝

추천: 가성비, 공항 접근

투몬 바로 옆으로 공항과 가깝고 중저가 호텔과 현지 식당이 많아요.

하갓냐

추천: 역사·현지 분위기

괌의 행정 중심지로 스페인 광장 같은 역사 명소와 현지 시장이 있어요. 해변 리조트는 투몬보다 적어요.

남부 지역

추천: 조용한 휴식, 드라이브

마을과 해안 풍경이 한적한 지역이에요. 렌터카가 있어야 다니기 편해요.

괌 숙소 지도

여러 예약 사이트 가격을 지도에서 비교

앱에서 괌 숙소 검색

지도·가격: Stay22 — 예약은 각 사이트에서

꼭 가 볼 곳

  1. 투몬 해변

    산호초로 둘러싸인 얕고 잔잔한 바다라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아요. 산호와 바위에 다치지 않게 아쿠아 슈즈를 챙기세요.

  2. 사랑의 절벽

    투몬 만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절벽 전망대예요. 입장료가 있고 해 질 무렵 풍경이 특히 좋아요.

  3. 이파오 비치 공원

    잔디밭과 그늘이 있는 해변 공원으로 스노클링과 피크닉을 즐기기 좋아요.

  4. 스페인 광장 (하갓냐)

    스페인 통치 시절의 흔적이 남은 광장과 성당이 있어요. 괌의 역사를 짧게 둘러보기 좋아요.

  5. 남부 해안 드라이브

    옛 마을과 요새 유적, 해안 전망대를 차례로 들르는 드라이브 코스예요. 반나절~하루를 잡으세요.

  6. 리티디안 해변

    섬 북쪽 끝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보호구역이라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고 닫는 날도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파도가 높은 날은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7. 차모로 야시장

    하갓냐에서 정해진 요일 밤에 열리는 야시장으로 현지 음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요. 여는 요일과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하세요.

  8. 쇼핑몰·아웃렛

    투몬과 타무닝에 쇼핑몰과 아웃렛이 모여 있어요. 괌은 판매세가 없어 표시 가격 그대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투어·입장권 →

꼭 먹어 볼 음식

차모로 바비큐

간장 양념에 재운 고기나 닭을 숯불에 구운 괌 전통 바비큐예요. 레드 라이스와 함께 먹어요.

레드 라이스

아초테 열매로 붉게 물들인 밥으로 차모로 식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에요.

켈라구엔

닭고기나 새우를 레몬즙·코코넛·고추로 버무린 새콤한 음식이에요.

핀나데니 소스

간장·레몬즙·양파·고추로 만든 괌식 소스로 바비큐나 밥에 곁들여요.

미국식 식당

스테이크·버거·팬케이크 같은 미국식 메뉴가 많아요. 1인분 양이 넉넉해 나눠 먹어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하루 예산 (1인)

알뜰1인 1일 약 150~200달러 (중저가 호텔·푸드코트·셔틀버스)
보통1인 1일 약 300~400달러 (해변 리조트·식당·렌터카)
여유1인 1일 약 600달러 이상 (고급 리조트·액티비티·쇼핑)

금액은 현지 통화 기준의 대략값이에요. 환율은 출발 전 확인하세요.

추천 일정 예시

  1. 1일차

    공항에서 투몬 호텔 체크인 → 오후 투몬 해변 물놀이 → 저녁 사랑의 절벽에서 해 질 녘 풍경.

  2. 2일차

    렌터카로 남부 해안 드라이브 (마을·요새 유적·전망대) → 저녁 차모로 바비큐.

  3. 3일차

    오전 이파오 비치 공원 스노클링 → 오후 스페인 광장 → 야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저녁 야시장.

  4. 4일차

    오전 쇼핑몰·아웃렛 → 호텔 수영장 → 공항으로 (가까워도 체크인 시간은 넉넉히).

현지 꿀팁

관련 여행 글

글 전체 보기 →

요금과 시간은 2026년 09월 기준 대략적인 값이며 바뀔 수 있어요. 비자·입국 규정은 떠나기 전에 꼭 대사관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다른 도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