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는 서울(강남)·동서울·인천·광명·철산 노선이 있어요. 한국관광공사 안내로 서울에서는 서울경부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두 곳에서 속초행 버스가 출발해요. 터미널은 속초해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예요. 예매는 고속버스통합예매(kobus.co.kr)에서 하세요.
1982년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된 설악산국립공원과 동해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항구 도시예요. 함경도 실향민이 일군 아바이마을과 갯배, 영금정·대포항 같은 바닷가 명소가 시내 가까이 모여 있고, 오징어순대·아바이순대 같은 실향민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설악산은 봄 진달래, 여름 신록, 가을 단풍, 겨울 설경으로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있어요. 10월에는 설악 단풍과 함께 붉은대게(홍게) 축제가 열리기도 해요. 해수욕은 해변마다 정한 개장 기간에만 할 수 있고, 2026년 속초해수욕장은 7월 3일~8월 23일에 열렸어요. 날짜는 해마다 바뀌니 속초시 관광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는 서울(강남)·동서울·인천·광명·철산 노선이 있어요. 한국관광공사 안내로 서울에서는 서울경부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두 곳에서 속초행 버스가 출발해요. 터미널은 속초해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예요. 예매는 고속버스통합예매(kobus.co.kr)에서 하세요.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전국 주요 도시로 가는 노선이 다녀요. 동서울터미널행은 미시령터널과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지나 약 2시간 10분 걸려요. 대구·부산행은 강릉·동해·포항 등을 거쳐 가요. 같은 목적지라도 고속·시외버스 출발 터미널이 다를 수 있으니 txbus.t-money.co.kr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관광공사 안내로 공항 2층 2·3번 게이트 밖에서 강릉·속초행 시외버스를 탈 수 있어요. 버스에서는 해외 발급 신용카드를 받지 않으니 교통카드나 현금을 준비하세요(일부 노선은 현금 불가). 택시 승강장은 1층 4번 게이트 밖이에요(2026년 5월 22일 기준 안내).
설악산에 갈 때는 7·7-1번 버스를 타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고속버스터미널과 설악산 입구,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를 지나 설악산 주차장이 종점이에요. 노선·시간표는 속초시 관광 사이트 교통정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도우미 무료전화(080-850-9486, 평일 09:30~17:30)도 있어요.
속초 시내와 청호동 아바이마을 사이 수로를 건너는 배예요. 5~10월 05:00~23:00, 11~4월 05:30~22:30에 다니고(날씨에 따라 변경), 편도 어른 500원, 어린이(초등학생) 300원이에요.
속초해변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영금정에서 등대전망대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이에요. 아바이마을 근처에 속초해변과 청초호 호수공원이 있어 함께 걷기 좋아요.
추천: 등산과 산책, 케이블카
설악산 등산과 권금성 케이블카의 출발점이에요. 속초시는 울산바위·흔들바위·비룡폭포 같은 명소는 속초에서 소공원을 거쳐 가는 게 가장 좋다고 안내해요. 케이블카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신흥사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요.
추천: 시장 먹거리, 실향민 마을, 해돋이
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청과·고추·순대·젓갈어시장·닭전 등 5개 골목이 있어요(지하 회센터는 둘째 주 수요일 휴무). 갯배로 아바이마을에 건너갈 수 있고, 영금정·동명항과 청초호도 가까워요.
추천: 해변 산책, 회와 길거리 튀김
속초해변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백사장 길이가 940m예요. 남쪽 대포항에는 활어 난전과 튀김 골목이 있고, 뒷산 대포항 전망대에서 바다와 울산바위가 함께 보여요.
1965년 천연기념물, 1970년 우리나라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198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됐어요. 주봉 대청봉(1,708m)이 1년에 5~6개월 눈에 덮여 '설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속초 쪽은 외설악이라고 불러요. 속초시 안내로 입장료는 무료예요.
설악산 소공원에서 비선대·흔들바위 코스로 가는 길에 있는 절이에요. 652년에 세운 향성사가 시작이고, 1644년 세 스님이 같은 꿈을 꾸고 지금 자리에 절을 세워 '신흥사'라고 했다고 전해져요. 조선 후기 건축 양식을 보여 주는 보제루와 아미타삼존상을 모신 극락보전이 볼거리예요.

소공원에서 케이블카로 해발 약 700m 권금성까지 약 1.2km, 편도 5분이에요. 권금성은 1253년 몽골 침입 때 권씨·김씨 두 장수가 하룻밤 만에 쌓았다는 성으로, 지금은 터만 남아 있어요. 위에서는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가 보여요. 요금은 왕복 대인 16,000원, 소인 12,000원이고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만 팔아요.
속초시가 소개하는 초보자용 설악산 코스예요. 비선대 코스는 소공원~신흥사~와선대~비선대 편도 3.0km(약 1시간 20분), 흔들바위 코스는 소공원~신흥사~내원암~흔들바위 편도 2.8km(약 1시간)예요. 흔들바위 코스는 울산바위 방향이에요.
설악산 줄기가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가 거문고 소리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바위 위 구름다리 끝에 정자가 있어 해돋이·해넘이 명소로 꼽혀요.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등대전망대가 있어요. 상시 개방이에요.
1950년 한국전쟁 때 피난 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모래사장에 모여 살며 만든 마을이에요. '아바이'는 함경도 사투리로 나이 든 남성을 뜻해요. 시내에서 갯배를 타고 건너는데, 쇠줄에 갈고리를 걸어 사람이 직접 당겨서 움직여요. 마을은 24시간 열려 있어요.
대형 어선이 드나드는 속초항과 달리 작은 어선이 주로 드나드는 항구예요. 진입로 양옆 500여 m에 활어 난전과 회센터가 이어지고(10:00~23:00), 새우·오징어 튀김과 오징어순대를 파는 튀김 골목도 있어요. 뒷산 대포항 전망대는 해돋이 명소예요.
청초호는 둘레 5km의 석호로 시 중심에 있고, 1999년 강원국제관광엑스포가 열린 호수공원이 있어요. 북쪽 영랑호는 둘레 7.8km의 자연호수로, 신라 화랑 영랑이 경치에 반해 오래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범바위와 습지생태공원이 있어요. 둘 다 상시 개방,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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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입장권 더 보기 →오징어 몸통에 찰밥과 무청, 당근, 양파, 깻잎을 채워 찐 음식이에요. 돼지 창자를 구하기 어려워 오징어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겨자 초장에 찍어 먹어요.
돼지 대창에 선지, 찹쌀, 배추 우거지, 숙주 등을 버무려 채워 찐 함경도식 순대예요. 이름처럼 크고 푸짐해요. 아바이마을에 실향민 음식점이 모여 있어요.
함흥냉면은 함경도 실향민들이 알린 음식으로, 쫄깃하고 가는 면에 매콤한 명태회 무침을 올려요. 막국수는 툭툭 끊어지는 메밀면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에요.
싱싱한 활어로 만들어 얼음을 띄워 먹는 여름 별미예요. 설악항·대포항·동명항·장사항, 아바이마을 회센터,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활어를 파는 곳이면 어디서든 맛볼 수 있어요.
아바이마을과 갯배 일대에 생선구이 집이 모여 있어요. 삼치·꽁치·고등어·양미리·도루묵 등 5~6가지 생선을 통째로 또는 토막으로 구워 내요.
속초관광수산시장 닭전골목에 닭강정 집이 모여 있어요. 집마다 튀기는 방법과 재료가 조금씩 달라 맛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버스로 속초 도착 → 시내버스 7·7-1번으로 설악산 소공원 → 케이블카로 권금성 → 신흥사 → 비선대 코스 걷기 → 시내로 돌아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저녁.
영금정에서 해돋이 → 갯배로 아바이마을(아바이순대·오징어순대) → 청초호 호수공원 → 속초해변 → 대포항에서 회나 튀김 → 버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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