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 영국
런던 공항 히드로(LHR)·개트윅(LGW), 어디로 내릴까
런던은 공항에 따라 시내로 가는 열차와 도착역이 달라요. 히드로·개트윅(그리고 스탠스테드)의 노선, 시간, 요금과 항공권 볼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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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공항, 먼저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런던으로 가는 항공권을 찾다 보면 '런던'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공항이 함께 나와요. 이 글에서는 히드로(LHR)와 개트윅(LGW)을 중심으로, 가이드에 함께 나오는 스탠스테드까지 시내 가는 방법을 비교해요.
공항마다 타는 열차와 내리는 역이 달라요. 히드로는 엘리자베스 라인과 피커딜리 라인(지하철), 개트윅은 개트윅 익스프레스와 템즈링크, 스탠스테드는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가 기본이에요.
그래서 항공권을 고르기 전에 표에 적힌 공항이 어디인지 꼭 확인하세요. 같은 런던이라도 숙소까지 가는 방법과 교통비가 달라져요.
히드로(LHR) — 엘리자베스 라인 vs 피커딜리 라인
엘리자베스 라인은 히드로에서 패딩턴, 본드스트리트, 토트넘코트로드 등 시내 중심까지 한 번에 가요. 약 30~45분, 약 14파운드로 가격과 속도의 균형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피커딜리 라인(지하철)은 약 5~6파운드로 가장 저렴하고, 코벤트가든·피커딜리서커스 등으로 바로 가요. 대신 약 50~60분으로 느리고, 짐이 많으면 불편해요.
짐이 가볍고 교통비를 아끼고 싶다면 피커딜리 라인, 시간을 줄이고 싶거나 짐이 많다면 엘리자베스 라인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개트윅(LGW) — 개트윅 익스프레스와 템즈링크
개트윅에서는 열차 두 가지를 보면 돼요. 개트윅 익스프레스는 빅토리아역까지 논스톱으로 가고, 템즈링크는 런던브리지·시티 방면으로 가요.
소요 시간은 약 30~45분, 요금은 약 12~22파운드예요.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할 수 있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출발 전에 열차표 가격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어느 열차를 탈지는 숙소가 빅토리아역 쪽인지, 런던브리지·시티 쪽인지에 따라 고르면 편해요.
도착역으로 보는 숙소 궁합
공항 열차가 서는 역이 숙소와 가까우면 첫날이 훨씬 편해요. 히드로의 엘리자베스 라인은 패딩턴·본드스트리트·토트넘코트로드, 피커딜리 라인은 코벤트가든·피커딜리서커스로 가요.
코벤트가든 / 소호는 웨스트엔드 극장과 식당이 몰려 있어 첫 방문과 뮤지컬에 잘 맞는 동네예요. 다만 숙소가 비싸고 밤에는 시끄러울 수 있어요. 블룸즈버리 / 킹스크로스는 대영박물관이 가깝고 여러 지하철 노선이 지나 교통이 편리해요.
개트윅으로 들어온다면 빅토리아역(개트윅 익스프레스)이나 런던브리지·시티(템즈링크), 스탠스테드라면 리버풀스트리트역(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이 시내 첫 도착지예요. 도착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 숙소로 가면 돼요.

항공권 볼 때 확인할 점
항공권에 적힌 공항이 히드로(LHR)인지 개트윅(LGW)인지, 아니면 다른 공항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운항 노선과 일정은 항공사 공식 안내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공항에 따라 시내까지 교통비도 달라요. 히드로는 피커딜리 라인 약 5~6파운드, 엘리자베스 라인 약 14파운드이고, 개트윅은 약 12~22파운드,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는 약 20파운드예요. 항공권 가격 차이와 함께 비교해 보세요.
스탠스테드는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가 리버풀스트리트역까지 약 50분 걸려요. 공항버스가 더 저렴하지만 오래 걸려요. 도착 공항과 출발 공항이 다른 일정이라면, 돌아가는 날 어느 공항으로 가야 하는지 전날 다시 확인해 두세요.
한눈에 비교
숙소와 가까운 도착역, 짐의 양, 교통비를 기준으로 고르면 돼요. 요금과 시간은 모두 대략적인 기준이에요.
- 히드로 엘리자베스 라인: 패딩턴·본드스트리트·토트넘코트로드 등, 약 30~45분, 약 14파운드, 가격과 속도의 균형
- 히드로 피커딜리 라인(지하철): 코벤트가든·피커딜리서커스 등, 약 50~60분, 약 5~6파운드, 가장 저렴하지만 짐이 많으면 불편
- 개트윅 익스프레스: 빅토리아역까지 논스톱, 약 30~45분, 약 12~22파운드(템즈링크와 같은 기준)
- 개트윅 템즈링크: 런던브리지·시티 방면,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할 수 있음
-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 리버풀스트리트역까지 약 50분, 약 20파운드, 공항버스는 더 저렴하지만 오래 걸림
도착 첫날, 이것만은 챙기세요
런던 대중교통은 현금을 받지 않아요. 지하철 개찰구에 비접촉 카드나 휴대폰을 대면 되고, 하루·주간 요금 상한이 자동 적용돼요.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같은 카드를 찍어야 해요. 비접촉 결제 카드가 없다면 역에서 오이스터 카드를 사서 충전해 쓰면 되고, 요금 상한은 동일하게 적용돼요.
도착한 날 여유가 있다면 웨스트민스터에서 사우스뱅크를 따라 타워브리지까지 강변을 걸어 보세요. 주요 명소를 대부분 지나가요.

-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은 카드 준비하기(거의 모든 곳이 카드 결제 위주)
- 빨간 이층 버스도 현금은 받지 않고, 1시간 안에는 버스 환승이 무료
- 붐비는 지하철과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 특히 휴대폰 날치기 주의
-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은 비워 두기
- 영국 전압은 230V, 콘센트는 G타입(3핀)이라 변환 어댑터 챙기기
- 입국 요건(전자여행허가 UK ETA 포함)은 영국 정부 공식 안내에서 확인
런던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히드로에서 시내까지 가장 저렴한 방법은 뭔가요?
피커딜리 라인(지하철)이 약 5~6파운드로 가장 저렴해요. 다만 약 50~60분 걸리고 짐이 많으면 불편해요. 엘리자베스 라인은 약 14파운드에 약 30~45분이에요.
개트윅에서 시내까지는 어떻게 가나요?
개트윅 익스프레스는 빅토리아역까지 논스톱이고, 템즈링크는 런던브리지·시티 방면으로 가요. 약 30~45분, 약 12~22파운드이고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공항 열차와 지하철에서 현금을 낼 수 있나요?
런던 대중교통은 현금을 받지 않아요. 비접촉 카드나 휴대폰을 쓰거나, 없다면 역에서 오이스터 카드를 사서 충전하세요.
스탠스테드 공항으로 도착하면 시내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로 리버풀스트리트역까지 약 50분, 약 20파운드예요. 공항버스는 더 저렴하지만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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