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팁 · 일본
오키나와 렌터카, 빌릴까 말까? 국제운전면허증·좌측 통행·반납까지 준비할 것
오키나와는 명소가 흩어져 있어 렌터카가 기본이에요. 차가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 국제운전면허증·좌측 통행, 공항 인수부터 주유 후 반납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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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정말 필요할까요?
가이드는 오키나와를 렌터카 여행이 기본인 곳으로 안내해요. 나하 시내를 빼면 명소가 섬 곳곳에 흩어져 있고, 추라우미 수족관과 코우리섬이 있는 모토부 반도는 공항에서 차로 2시간 안팎이에요. 북부까지 가는 버스는 배차가 뜸하고 오래 걸리고, 택시로 북부까지 가면 요금이 크게 올라가요.
차가 특히 도움이 되는 건 가족 여행이나 해변·리조트 휴양, 그리고 북부와 남부를 며칠에 나눠 돌고 싶을 때예요. 가이드도 일정을 3박 4일 ~ 4박 5일로 잡고 렌터카를 추천해요.
반대로 나하 국제거리 주변에만 머문다면 차가 없어도 괜찮아요. 공항~나하 시내~슈리는 유이레일로 이어져 있어요. 운전이 부담된다면 마지막에 소개한 '렌터카 없이 여행하기' 글을 참고하세요.
운전 전에: 국제운전면허증과 좌측 통행
일본은 좌측 통행이고 운전석이 오른쪽이에요. 한국과 방향이 반대라서, 가이드는 회전 교차로와 우회전할 때 특히 조심하라고 해요.
가이드에 따르면 한국 면허로 운전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고, 여권·한국 면허증과 함께 꼭 챙겨야 해요. 발급 방법과 세부 규정은 출발 전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좌측 통행이 처음이라면 첫날은 공항과 가까운 남부처럼 짧은 구간부터 달려 보며 감을 익히는 것도 방법이에요.
- 여권
- 한국 운전면허증
- 국제운전면허증 (규정은 출발 전 공식 안내로 확인)
공항에서 차 받기: 셔틀버스로 영업소까지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근처 렌터카 영업소로 가서 차를 받아요. 영업소까지 셔틀로 약 10~20분이에요.
성수기에는 영업소가 붐벼 시간이 걸리니 미리 예약해 두세요. 요금은 회사·차종·계절마다 달라요. 가이드의 중간 예산은 호텔·식당·렌터카를 나눠 내는 기준으로 1인 1일 약 18,000~24,000엔이라, 여럿이 함께 빌리면 부담이 줄어요.
주차와 유료도로는 가이드에 따로 정보가 없어요. 숙소·명소의 주차 여부나 통행료는 차를 받을 때 영업소에 묻거나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차가 있으면 편한 지역
남부(난조 주변)는 관광객이 적고 바다 전망 카페와 옛 성터·성지가 있어요. 공항과도 가까운 편이라 차를 받은 날 둘러보기 좋아요. 류큐 왕국의 가장 신성한 장소로 꼽히는 세계유산 세화우타키도 이쪽인데, 제사 공간이니 조용히 둘러보세요.
차탄(아메리칸 빌리지)은 나하와 북부 사이라 렌터카 여행의 중간 거점으로 좋아요. 온나손 리조트 해안은 수영장·해변을 갖춘 호텔이 많고 만자모와 가까워요.
모토부 반도는 공항에서 차로 2시간 안팎이라 가이드는 1~2박을 추천해요. 하루에 왕복하기보다 북부에서 묵으면 운전이 훨씬 여유로워요.

차로 다니는 이틀 예시: 북부 드라이브
가이드 일정에서 렌터카가 가장 빛나는 건 북쪽으로 올라가는 이틀이에요. 전체 동선은 따로 정리한 코스 글에 있으니, 여기서는 운전하는 날의 흐름만 짚어 볼게요.
첫날은 오전에 추라우미 수족관부터 가요. 오전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면 덜 붐비니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게 좋아요. 오후에는 코우리섬으로 가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코우리 대교를 직접 운전해 건너 보세요. 밤은 모토부나 온나손에서 묵어요.
다음 날은 오전에 코끼리 코 모양 절벽으로 유명한 만자모를 보고, 해변·리조트에서 쉰 뒤 저녁에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노을을 봐요. 만자모는 해 질 무렵 풍경도 아름다워서 일정에 맞춰 순서를 바꿔도 좋아요.

- 첫날: 오전 추라우미 수족관 → 오후 코우리섬·코우리 대교 → 모토부나 온나손에서 숙박
- 다음 날: 오전 만자모 → 해변·리조트 휴식 → 저녁 아메리칸 빌리지 노을
반납과 날씨, 출발 전 체크리스트
렌터카는 반납 전에 연료를 가득 채우는 조건이 많아요. 가이드 일정도 마지막 날 슈리성 공원을 둘러본 뒤 주유하고 차를 반납한 다음 공항으로 가요. 주유와 반납, 셔틀 이동까지 시간을 넉넉히 잡아 두세요.
태풍이 오면 항공편과 배가 결항될 수 있어요. 여행자보험과 항공사 알림을 챙기고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햇볕이 매우 강하니 선크림·모자도 챙기세요.
운전이 부담된다면 렌터카 없이 다니는 방법도 있어요. 아래 글에서 유이레일·버스 투어·배로 다니는 법을 확인하세요.
- 예약: 성수기라면 미리 해 두기
- 서류: 여권·한국 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 인수: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영업소까지 약 10~20분
- 운전: 좌측 통행, 회전 교차로·우회전 주의
- 주차·통행료: 인수할 때 영업소나 공식 안내로 확인
- 반납: 연료 가득 조건 확인 후 주유하고 반납
오키나와 여행, 바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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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키나와 렌터카, 꼭 빌려야 하나요?
나하 안에만 머문다면 유이레일로 충분해요. 북부·남부 명소까지 둘러보려면 가이드는 렌터카를 기본으로 추천해요.
한국 면허로 오키나와에서 운전할 수 있나요?
가이드에 따르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고, 여권·한국 면허증과 함께 챙겨야 해요. 세부 규정은 출발 전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공항에서 차는 어디서 받나요?
나하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근처 영업소로 가요. 셔틀로 약 10~20분이고, 성수기에는 붐비니 미리 예약하세요.
모토부 반도까지 차로 얼마나 걸려요?
공항에서 차로 2시간 안팎이에요. 그래서 가이드는 모토부 반도에서 1~2박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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