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일정 · 캐나다
토론토 처음 가기 — 공항에서 시내, 며칠이면 될까?
토론토는 3박 4일~4박 5일이면 나이아가라 당일 여행까지 넣을 수 있어요. UP 익스프레스와 TTC 900번 버스, PRESTO·카드 터치 요금, 가기 좋은 계절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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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며칠이면 될까? 3박 4일~4박 5일이에요
토론토는 온타리오 호수에 맞닿은 캐나다 최대 도시예요. CN 타워가 솟은 스카이라인, 200년 넘은 공설 시장, 빅토리아 시대 양조장 거리, 페리로 건너가는 섬 공원, 세계 각지의 문화가 섞인 동네가 한 도시에 모여 있어요.
가이드 기준 추천 일정은 3박 4일~4박 5일이고,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 여행이 포함돼요. 시내를 사흘 둘러보고 하루는 GO 열차로 나이아가라에 다녀오는 구성이에요.
입국 조건(eTA 등)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캐나다 정부·대사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1~3일차: 다운타운·호숫가·시장·섬·박물관
- 4일차: GO 열차로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 여행
- 입국 조건: 캐나다 정부·대사관 공식 확인
공항에서 시내로: UP 익스프레스냐 900번 버스냐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서 다운타운까지 가장 쉬운 방법은 UP 익스프레스예요. 터미널 1의 피어슨역에서 유니언역까지 가는 공항 열차로, 웨스턴·마운트 데니스·블루어역에 서고 15분 간격으로 다녀요. 유니언역까지 약 28분, 성인 편도 약 12.35캐나다달러예요. PRESTO 할인 요금은 공식 확인하세요.
PRESTO 카드, 신용·직불카드, 모바일 지갑을 터치해 탈 수 있어요. 공사로 버스가 대신 다닐 때가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장 저렴한 건 TTC 900번 공항 급행버스예요. 터미널 1·3에서 지하철 2호선 키플링역까지 약 20~25분이고, 지하철로 갈아타도 TTC 1회 요금(약 3.30캐나다달러)으로 갈 수 있어요. 짐이 많거나 늦은 밤이면 택시·차량 호출이 편해요. 토론토 택시는 미터제라 흥정하지 않고 보통 팁을 더해요. 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UP 익스프레스: 유니언역까지 약 28분, 성인 편도 약 12.35캐나다달러, 15분 간격
- TTC 900번: 키플링역까지 약 20~25분 + 지하철, 약 3.30캐나다달러
- 택시·차량 호출: 미터제, 요금은 공식 확인 (팁 별도)
시내 다니기: TTC와 PRESTO·카드 터치
시내 이동의 기본은 TTC 지하철·노면전차·버스예요. 지하철과 노면전차는 월~토 오전 6시~새벽 2시, 일요일 오전 8시~새벽 2시에 다니고, 12세 이하는 무료예요.
PRESTO 카드나 신용·직불카드, 모바일 지갑을 터치하면 1회 약 3.30캐나다달러이고, 같은 카드로 2시간 안에 갈아타면 추가 요금이 없어요. 현금은 약 3.35캐나다달러이고 환승 혜택이 없어요.
다운타운 지하에는 상점과 역, 건물을 잇는 약 27km의 PATH 지하 보도가 있어 겨울이나 비 오는 날 걷기 편해요. 토론토 아일랜드 페리는 베이 스트리트 끝 잭 레이턴 페리 터미널에서 1년 내내 다니고, 성인 왕복 약 9.57캐나다달러예요. 카드·모바일 결제가 되고 온라인으로 미리 표를 살 수 있어요.

- TTC 1회: 터치 약 3.30캐나다달러(2시간 안 환승 무료), 현금 약 3.35캐나다달러(환승 없음)
- 지하철·노면전차: 월~토 오전 6시~새벽 2시, 일요일 오전 8시~새벽 2시
- PATH 지하 보도: 다운타운 지하 약 27km
- 아일랜드 페리: 성인 왕복 약 9.57캐나다달러, 온라인 예매 가능
4일 코스: 시내 사흘, 나이아가라 하루
첫날은 UP 익스프레스로 유니언역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CN 타워에 올라요. 높이 553m의 토론토 상징으로, 346m 전망층에서 도시와 호수를 내려다보고 유리 바닥 위에도 서 볼 수 있어요. 요금은 공식 확인하세요. 저녁엔 하버프런트 호숫가를 걸어요.
둘째 날 오전엔 1803년부터 이어진 세인트로렌스 마켓에서 피밀 베이컨 샌드위치를 먹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걸어요. 오후엔 페리로 토론토 아일랜드에 건너가 노을 무렵 스카이라인을 봐요. 섬으로 가는 오전 10시~오후 3시, 돌아오는 오후 5~9시에는 30~60분 넘게 기다릴 수 있으니 표는 온라인으로 미리 사 두세요.
셋째 날은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과 요크빌, 온타리오 미술관, 켄싱턴 마켓·차이나타운을 돌고 밤에 네이선 필립스 광장의 토론토 사인을 봐요. 넷째 날은 GO 열차로 나이아가라 폭포 GO역까지 가서 나이아가라 파크스의 WEGO 버스로 호스슈 폭포 앞 테이블 록 센터 등을 둘러봐요. 열차 운행 횟수가 적으니 시간·요일은 공식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 1일차: UP 익스프레스 → 유니언역 → CN 타워 → 하버프런트
- 2일차: 세인트로렌스 마켓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토론토 아일랜드
- 3일차: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요크빌 → 온타리오 미술관 → 켄싱턴 마켓·차이나타운 → 네이선 필립스 광장
- 4일차: GO 열차로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 여행 (출국일이면 UP 익스프레스로 공항)
언제 가면 좋을까? 여름(6~8월)과 가을(9~11월)
6~8월은 따뜻해서 호숫가와 섬 나들이에 좋고, 9~11월 가을은 걷기 좋은 날씨에 단풍과 문화 행사가 많아요. 1~2월은 영하의 추위와 눈이 이어지니 두꺼운 외투·장갑·미끄럼 방지 신발을 챙기고, 추운 날은 PATH 지하 보도를 활용하세요.
평년값으로 7월은 낮 최고 27℃, 최저 17℃, 강수량 74mm이고, 10월은 최고 15℃, 최저 5℃, 67mm예요. 1월 낮 최고는 -1℃예요.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의 토론토 피어슨 공항 관측소 1991~2020년 평년값이에요.
- 6~8월: 호숫가·섬 나들이
- 9~11월: 걷기 좋은 날씨, 단풍과 문화 행사
- 7월 평년값: 최고 27℃, 최저 17℃, 74mm
- 10월 평년값: 최고 15℃, 최저 5℃, 67mm
- 1~2월: 영하의 추위와 눈, 방한 준비
예산과 알아 둘 것
1인 1일 예산은 호스텔·시장 음식·대중교통이면 약 150~220캐나다달러, 시내 호텔·관광 시설·식당이면 약 350~500캐나다달러, 고급 호텔·전용 투어면 약 1,000캐나다달러 이상이에요.
가격표에는 세금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고, 계산할 때 대부분 13% 통합판매세(HST)가 더해져요. 식당·바·호텔·투어·택시에서는 팁을 줘요. 토론토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면 세전 금액의 15~20%가 일반적이에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반드시 난간 안쪽에서 구경하세요. 물보라로 길이 젖어 미끄러우니 조심하고, 도시에서는 소지품을 잘 챙기세요. 긴급 상황은 911이에요.
- 1인 1일: 약 150~220 / 350~500 / 1,000캐나다달러 이상
- 세금: 대부분 13% HST가 계산 때 더해짐
- 팁: 세전 금액의 15~20%
- 긴급 전화: 911
토론토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토론토는 며칠 일정이 좋아요?
가이드 기준 3박 4일~4박 5일이에요. 시내를 사흘 둘러보고 하루는 GO 열차로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오면 돼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요?
UP 익스프레스로 유니언역까지 약 28분, 성인 편도 약 12.35캐나다달러예요. 더 저렴하게는 TTC 900번 버스로 키플링역까지 가서 지하철로 갈아타면 TTC 1회 요금 약 3.30캐나다달러예요.
TTC 요금은 어떻게 내요?
PRESTO 카드나 신용·직불카드, 모바일 지갑을 터치하면 1회 약 3.30캐나다달러이고 2시간 안 환승이 무료예요. 현금은 약 3.35캐나다달러이고 환승 혜택이 없어요.
언제 가는 게 좋아요?
6~8월은 호숫가와 섬 나들이에, 9~11월은 걷기와 단풍에 좋아요. 1~2월은 영하의 추위와 눈이 이어지니 방한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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