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일정 · 호주
퍼스 처음 가기 — 공항에서 시내, 며칠이면 될까?
퍼스 공항에서 시내까지 기차로 약 18분, T3·T4 환승법, 무료 CAT 버스와 일요일 무료, 3박 4일~4박 5일 코스, 평년 날씨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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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는 며칠이면 될까? 3박 4일~4박 5일이 알맞아요
퍼스는 서호주의 중심 도시로, 호주에서 가장 햇볕이 많은 주도로 알려져 있어요. 스완강과 넓은 킹스 파크, 인도양 석양 해변을 즐기고, 기차로 약 25분이면 항구 도시 프리맨틀, 배를 타면 쿼카가 사는 로트네스트섬까지 갈 수 있어요.
가이드 기준 추천 일정은 로트네스트섬을 포함해 3박 4일~4박 5일이에요. 시내, 프리맨틀, 로트네스트섬에 하루씩 쓰고, 마지막 날은 박물관이나 스완 밸리 근교 나들이로 채우면 돼요.
- 1일차: 에어포트 라인 기차로 시내 → 체크인 → 엘리자베스 키 산책과 사우스 퍼스 페리 → 해 질 녘 킹스 파크 전망
- 2일차: 기차로 프리맨틀 → 프리맨틀 교도소 투어 → 프리맨틀 마켓(금~일)·라운드 하우스 → 피시 앤 칩스 → 코티슬로 해변 석양
- 3일차: 아침 페리로 로트네스트섬 → 자전거로 해변과 만 둘러보기 → 저녁 페리로 돌아오기
- 4일차: 노스브리지의 WA 박물관 불라 바딥 → 스완 밸리 또는 시내 쇼핑 → 공항으로
공항에서 시내로: T1·T2는 기차로 약 18분
퍼스 공항(PER)에서 국제선이 있는 T1·T2는 에어포트 센트럴역에서 트랜스퍼스 에어포트 라인 기차를 타고 시내 퍼스역까지 바로 가요. 퍼스역까지 약 18분이고, 요금은 약 3.5호주달러 이하(현금 기준 Go Anywhere 요금), 비접촉 결제는 약 3.15호주달러예요. 스마트라이더 카드나 비자·마스터 비접촉 카드로 탈 수 있어요.
T3·T4에 도착했다면 292번 버스로 레드클리프역까지 간 뒤 에어포트 라인 기차로 갈아타요. 레드클리프역에서 퍼스역까지 약 15분이고, 3시간 이내 환승을 포함해 약 3.5호주달러 이하예요. 환승을 포함한 전체 시간은 공식 시간표로 확인하세요.
짐이 많거나 늦게 도착하면 택시가 편해요. 택시 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항에 주요 렌터카 회사가 모여 있어서 근교 여행을 할 거라면 렌터카도 방법이에요.
- T1·T2: 에어포트 센트럴역 → 퍼스역 기차 약 18분, 약 3.5호주달러 이하(비접촉 약 3.15호주달러)
- T3·T4: 292번 버스 → 레드클리프역 → 기차로 퍼스역(약 15분)
- 택시: 요금은 공식 안내 확인
- 렌터카: 공항에 주요 렌터카 회사
시내 교통: 무료 CAT 버스와 일요일 무료를 챙기세요
퍼스 대중교통은 트랜스퍼스가 운영해요. 3.2km 이하 짧은 구간은 약 2.4호주달러, 3시간 안에 어디든 가는 Go Anywhere 요금은 약 3.5호주달러(현금 기준)이고, 스마트라이더나 비자·마스터 비접촉 카드를 쓰면 더 싸요. 탈 때와 내릴 때 꼭 태그하세요.
시내 중심을 도는 색깔별 CAT 버스는 무료이고 5~15분 간격으로 다녀요. 기차는 시티 웨스트·엘리자베스 키·클레이즈브룩역 사이에서 스마트라이더나 비접촉 카드로 태그하면 무료예요.
스마트라이더나 비접촉 결제로 타면 매주 일요일 트랜스퍼스 이용이 무료예요. 현금 승차권은 해당되지 않아요. 엘리자베스 키에서 사우스 퍼스까지는 트랜스퍼스 페리로 약 10분 만에 스완강을 건너요.
- 3.2km 이하: 약 2.4호주달러 / Go Anywhere: 약 3.5호주달러(현금 기준)
- CAT 버스: 무료, 5~15분 간격
- 무료 기차 구간: 시티 웨스트·엘리자베스 키·클레이즈브룩역 사이(태그 필요)
- 일요일: 스마트라이더·비접촉 결제면 무료(현금 승차권 제외)
- 페리: 엘리자베스 키 ↔ 사우스 퍼스 약 10분
1~2일차: 엘리자베스 키·킹스 파크, 그리고 프리맨틀과 코티슬로
첫날은 체크인 후 스완강 옆 수변 광장 엘리자베스 키를 걷고, 페리로 사우스 퍼스에 다녀와요. 해 질 녘에는 킹스 파크로 가요. 약 400헥타르의 넓은 도심 공원으로 시내 스카이라인과 스완강을 내려다볼 수 있고, 입장은 무료이며 서호주 식물 3,000종 이상을 볼 수 있어요.
둘째 날은 기차로 약 25분 걸리는 프리맨틀로 가요. 프리맨틀 교도소는 1850년대 죄수들이 지은 교도소로, '호주 죄수 유적지'의 하나로 세계문화유산에 올라 있어요. 가이드 투어로 둘러보며, 투어 시간·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1897년에 지어진 프리맨틀 마켓 건물에는 150개가 넘는 가게가 모이는데, 금·토·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에만 열어요. 근처 라운드 하우스는 서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매일 오후 1시에 대포를 쏘아요.
어선 항구 근처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프리맨틀선 코티슬로역에서 내려 약 600m 걸으면 코티슬로 해변이에요. 수영은 안전 요원이 있을 때 빨강·노랑 깃발 사이에서 하세요.

- 킹스 파크: 약 400헥타르, 입장 무료
- 프리맨틀 교도소: 가이드 투어, 시간·요금은 공식 안내 확인
- 프리맨틀 마켓: 금·토·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
- 라운드 하우스: 매일 오후 1시 대포
- 코티슬로 해변: 코티슬로역에서 약 600m
3~4일차: 로트네스트섬, 노스브리지와 스완 밸리
로트네스트섬(왈제멉)은 자동차가 거의 없는 섬으로 63개 해변과 20개 만이 있고, 쿼카를 볼 수 있어요. 페리는 프리맨틀에서 약 25분, 힐러리스에서 약 45분, 시내 배럭 스트리트 부두에서 약 90분 걸려요. 섬 입장료는 페리 요금에 포함돼 있고, 성인 1일 약 21.5호주달러(2026~27년 기준)예요.
섬에서는 자전거·도보·섬 버스로 다녀요. 섬 한 바퀴 자전거 길은 약 22km로 3~5시간 걸리니 체력에 맞게 계획하세요. 쿼카는 만지거나 먹이를 주면 안 돼요. 먹이 주기는 불법이고, 야생동물을 방해하면 현장에서 벌금이 부과되며 최대 약 10,000호주달러 벌금이 나올 수 있어요.
마지막 날 오전에는 노스브리지 퍼스 문화센터의 WA 박물관 불라 바딥에 가요. 24m 흰긴수염고래 골격 '오토'가 있고, 운영 시간은 9:30~17:00, 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오후에는 시내에서 약 25분 거리인 스완 밸리에 다녀오거나 시내에서 쇼핑한 뒤 공항으로 가요. 와이너리에서 술을 마신다면 운전하지 않는 방법으로 가세요.

- 로트네스트 페리: 프리맨틀 약 25분, 힐러리스 약 45분, 배럭 스트리트 부두 약 90분
- 섬 입장료: 페리 요금에 포함, 성인 1일 약 21.5호주달러(2026~27년 기준)
- 쿼카: 만지기·먹이 주기 금지
- WA 박물관 불라 바딥: 9:30~17:00, 요금은 공식 안내 확인
- 스완 밸리: 시내에서 약 25분, 술을 마시면 운전 금지
언제 가면 좋을까? 9~3월이 해변과 야생화 시즌이에요
가이드는 9~3월을 야생화와 해변을 즐기기 좋은 때로 꼽아요. 봄(8~10월)에는 킹스 파크와 스완 밸리에 야생화가 피고, 여름(12~2월)은 2월이 가장 더우며 오후에는 '프리맨틀 닥터'라 불리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요. 겨울(6~8월)은 선선해요.
평년값으로 2월은 최고 32°C, 최저 18°C, 강수량 13mm예요. 10월은 최고 24°C, 최저 12°C, 강수량 37mm로 걷기 좋고, 7월은 최고 19°C, 최저 8°C에 강수량이 142mm로 열두 달 중 가장 많아요. 이 값은 호주 기상청(BoM) 제출 · WMO 평년값 모음(미국 NOAA NCEI 공개)의 퍼스 메트로 관측소 1991–2020년 평년값이에요. 올해 날씨는 출발 전 공식 예보로 확인하세요.
- 2월: 최고 32°C, 최저 18°C, 강수량 13mm
- 10월: 최고 24°C, 최저 12°C, 강수량 37mm
- 7월: 최고 19°C, 최저 8°C, 강수량 142mm
자외선, 바다 수영, 입국 준비
서호주는 자외선이 매우 강해요. 흐리거나 선선한 날에도 긴 옷, SPF50 이상 자외선 차단제, 챙 넓은 모자, 그늘, 선글라스를 챙기세요.
바다 수영은 안전 요원이 있는 해변의 빨강·노랑 깃발 사이에서 하세요. 상어 출현 정보는 서호주 정부 SharkSmart 앱·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렌터카를 빌린다면 호주는 왼쪽 통행이에요.
입국 조건(ETA 등)과 검역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호주 정부·대사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자외선: 긴 옷, SPF50 이상,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
- 바다: 빨강·노랑 깃발 사이, 상어 정보는 SharkSmart
- 입국 조건·검역: 공식 안내 확인
퍼스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퍼스는 며칠이면 될까요?
로트네스트섬을 포함해 3박 4일~4박 5일이 알맞아요. 시내, 프리맨틀, 로트네스트섬에 하루씩 쓰고 남는 날은 박물관이나 스완 밸리로 채워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요?
T1·T2는 에어포트 센트럴역에서 에어포트 라인 기차로 퍼스역까지 약 18분, 약 3.5호주달러 이하(비접촉 약 3.15호주달러)예요. T3·T4는 292번 버스로 레드클리프역까지 간 뒤 기차로 갈아타요.
퍼스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어요?
시내 CAT 버스는 무료이고, 시티 웨스트·엘리자베스 키·클레이즈브룩역 사이 기차도 태그하면 무료예요. 매주 일요일에는 스마트라이더나 비접촉 결제로 타면 트랜스퍼스 전체가 무료예요(현금 승차권 제외).
퍼스는 언제 가면 좋아요?
9~3월이 야생화와 해변을 즐기기 좋아요. 평년값으로 2월은 최고 32°C, 7월은 최고 19°C·최저 8°C예요(호주 기상청 제출·WMO 평년값 모음, 199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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