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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필드-잭슨 공항(ATL)에서 시내 가는 법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에서 MARTA 레드·골드라인으로 시내 가는 법, 국제선 터미널에서 역까지, 시간·요금, 늦은 도착과 결제 준비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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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한눈에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에서 시내로 갈 때 가장 먼저 볼 수단은 MARTA 레드·골드라인 열차예요. 두 노선 열차가 공항역에서 출발해 다운타운(파이브 포인츠·피치트리 센터)과 미드타운으로 가요. 택시 등 다른 지상 교통도 있지만, 승차 위치와 요금은 출발 전 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MARTA 공항역은 국내선 터미널 안에 있어서, 국제선 터미널로 도착했다면 셔틀이나 공항 안 열차로 국내선 터미널까지 먼저 옮겨 가야 해요. 항공권을 살 때는 도착 공항이 ATL로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아래에서 국제선 터미널에서 역까지 가는 법, 열차 타는 법과 시간·요금, 늦게 도착할 때 볼 점, 결제 준비, 숙소 동네별로 내릴 역을 차례로 정리할게요.
국제선 터미널로 도착했다면 — 셔틀이나 Plane Train으로 국내선 터미널까지
MARTA 공항역은 국내선 터미널 안에 있어요.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했다면 도착층에서 국내선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까지 가는 무료 셔틀을 타거나, 공항 안 열차 'Plane Train'을 타고 'Domestic Terminal Baggage Claim' 정류장에서 내리면 돼요.
국제선 터미널 셔틀은 24시간 운행하고, 셔틀로 터미널 사이를 가는 데 약 15분 걸려요. 국제선 터미널에서 공항역까지 옮겨 가는 데 따로 내는 요금은 없어요.
- 도착층에서 국내선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행 무료 셔틀 타기 (24시간 운행, 약 15분)
- 또는 Plane Train을 타고 'Domestic Terminal Baggage Claim' 정류장에서 내리기
- 국내선 터미널의 북쪽과 남쪽 수하물 찾는 곳 사이에 있는 MARTA 공항역으로 가기
MARTA 레드·골드라인 — 공항역에서 다운타운·미드타운까지
MARTA 공항역은 국내선 터미널 안, 북쪽과 남쪽 수하물 찾는 곳 사이에 있어요. 레드라인과 골드라인 열차가 모두 공항역에서 출발하고, 두 노선 모두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으로 가요. 개찰구에서 비접촉 신용·체크카드, 휴대폰 지갑, Breeze 카드나 Breeze 티켓을 찍고 들어가요.
평균 소요 시간은 파이브 포인츠역 약 16분, 피치트리 센터역 약 17분, 미드타운역 약 20분이에요. 요금은 거리와 상관없이 1회 2.50미국달러이고, 종이 Breeze 티켓을 쓰면 발급 수수료 1미국달러가 더해져요.
공항역에는 MARTA 고객 센터(RideStore)가 있어요. 표나 카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열차를 타기 전에 이곳에 들러 보세요.
늦게 도착하거나 이른 아침에 움직인다면 — 운행 시간과 환승
MARTA 열차는 평일 오전 4시 45분~새벽 1시, 주말 오전 6시~새벽 1시에 다녀요. 이 시간 밖에 공항을 나선다면 택시 등 다른 지상 교통의 승차 위치와 요금을 출발 전 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오후 8시 30분 이후에 벅헤드·메디컬 센터·던우디·샌디 스프링스·노스 스프링스역으로 간다면, 골드라인(도라빌 방향)을 타고 린드버그 센터역에서 레드라인(노스 스프링스 방향)으로 갈아타야 할 수 있어요. 숙소가 이 역들 근처라면 타기 전에 열차 행선지를 한 번 더 보세요.
역에서 MARTA 버스로 갈아탈 계획이라면 버스 운행 시간도 함께 보세요. 버스는 평일 오전 5시~새벽 1시, 주말 오전 5시~새벽 0시 30분에 다녀요.
결제 준비와 도착 날 체크리스트
따로 교통카드를 사지 않아도 개찰구 단말기에 비접촉 신용·체크카드나 휴대폰 지갑을 바로 찍을 수 있어요. 충전식 Breeze 카드나 발매기에서 파는 종이 Breeze 티켓(발급 수수료 1미국달러, 90일 유효)도 쓸 수 있어요. 한 번 요금을 내면 버스·전철을 최대 4번까지 갈아탈 수 있는데, 환승을 받으려면 처음과 같은 카드로 찍어야 해요.
여러 날 자주 탈 계획이라면 무제한 패스도 있어요. 1일(24시간) 9미국달러, 2일 14미국달러, 3일 16미국달러, 4일 19미국달러, 7일 23.75미국달러예요. 하루에 몇 번 탈지 따져 보고 고르세요.
- 1명당 카드나 결제 수단을 하나씩 준비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넘겨 쓸 수 없어요.
- 은행 카드와 휴대폰 지갑은 같은 계좌라도 다른 결제 수단으로 처리되니, 처음 찍은 수단으로 계속 찍으세요.
- 버스에서 현금으로 낼 때는 정확한 금액이 필요하고 환승이 포함되지 않아요.
- 국제선 터미널로 도착하면 셔틀이나 Plane Train으로 국내선 터미널까지 먼저 가요.
- 미국 입국 요건(비자·전자여행허가 등)은 떠나기 전에 미국 정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숙소 동네별로 내릴 역
레드·골드라인은 공항역에서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으로 가요. 숙소가 있는 동네에 따라 가까운 역은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어요.
스위트 오번과 이스트사이드 벨트라인은 공항역에서 갈아타는 방법과 가까운 정류장을 출발 전 MARTA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스트리트카는 차량 정비 등으로 운행 방식이 바뀔 수 있으니 MARTA 운행 공지도 함께 보세요.

- 다운타운(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일대): 첫 방문에 맞아요. 피치트리 센터역(공항역에서 평균 약 17분)이나 시빅 센터역에서 걸어가요. 조지아 아쿠아리움과 국립 시민·인권 센터가 걸어서 닿는 거리예요.
- 미드타운: 미드타운역(공항역에서 평균 약 20분)과 아츠 센터역이 가까워요. 피드몬트 공원과 애틀랜타 식물원, 하이 미술관이 있는 지역이에요.
- 스위트 오번: 마틴 루서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 근처에 다운타운을 다니는 애틀랜타 스트리트카(1회 1미국달러)가 서고, MARTA 3번·99번 버스도 가요.
- 이스트사이드 벨트라인(올드 포스 워드·인먼 파크): 트레일이 피드몬트 공원에서 남쪽으로 인먼 파크의 어윈 스트리트까지 이어지고, 길가에 히스토릭 포스 워드 파크가 있어요.
한눈에 비교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을 한 줄씩 정리했어요. 요금과 운행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애틀랜타에서 며칠을 어떻게 보낼지는 아래 3박 4일 동선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 MARTA 레드·골드라인: 국내선 터미널 안 공항역에서 출발, 평균 파이브 포인츠역 약 16분·피치트리 센터역 약 17분·미드타운역 약 20분, 1회 2.50미국달러, 평일 오전 4시 45분~새벽 1시·주말 오전 6시~새벽 1시
- 국제선 터미널 → 공항역: 무료 셔틀(24시간, 터미널 사이 약 15분) 또는 Plane Train('Domestic Terminal Baggage Claim' 정류장 하차), 무료
- 택시 등 다른 지상 교통: 승차 위치와 요금은 출발 전 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요
- 결제: 비접촉 신용·체크카드, 휴대폰 지갑, Breeze 카드나 티켓(종이 티켓은 발급 수수료 1미국달러), 1명당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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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얼마나 걸려요?
국내선 터미널 안 MARTA 공항역에서 레드·골드라인을 타면 평균 파이브 포인츠역 약 16분, 피치트리 센터역 약 17분, 미드타운역 약 20분이에요. 요금은 1회 2.50미국달러예요.
국제선 터미널로 도착하면 역까지 어떻게 가요?
도착층에서 국내선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까지 가는 무료 셔틀(24시간 운행, 약 15분)을 타거나, 공항 안 열차 Plane Train을 타고 'Domestic Terminal Baggage Claim' 정류장에서 내려요.
교통카드를 꼭 사야 해요?
아니요. 개찰구에서 비접촉 신용·체크카드나 휴대폰 지갑을 바로 찍을 수 있어요. 종이 Breeze 티켓은 발급 수수료 1미국달러가 붙고, 1명당 카드나 결제 수단이 하나씩 필요해요.
밤늦게 도착하면 열차가 있어요?
열차는 평일과 주말 모두 새벽 1시까지 다녀요. 오후 8시 30분 이후 벅헤드·노스 스프링스 등으로 갈 때는 린드버그 센터역에서 갈아타야 할 수 있고, 택시 등 다른 교통은 출발 전 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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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공항철도 승강장 (홍콩 공항역) · MNXANL / CC BY-SA 4.0
- 일본 역 자동 개찰구 · DAJF / CC 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