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일정 · 미국
마우이 처음 가기 — 공항에서 숙소까지, 며칠이면 될까?
호놀룰루에서 카훌루이공항(OGG)으로 가는 법, 렌터카·택시·마우이 버스, 4박 5일~5박 6일 일정, 지역별 숙소, 할레아칼라 예약, 계절별 날씨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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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는 며칠이면 될까요? 4박 5일~5박 6일이에요
마우이는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에요. 해발 3,000m가 넘는 할레아칼라 정상의 일출, 열대 우림 해안을 따라가는 하나 가는 길, 잔잔한 서쪽·남쪽 해변이 한 섬에 모여 있어요. 가이드 기준 추천 일정은 4박 5일~5박 6일이에요.
명소가 섬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렌터카로 도는 자연·휴양 여행에 잘 맞아요. 가이드의 기본 코스는 4일이에요. 하나 가는 길은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운전이 길어서, 하나에서 하룻밤 묵으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 1일차: 호놀룰루에서 주 내선으로 카훌루이 → 렌터카 → 해변 노을
- 2일차: 새벽 할레아칼라 정상 일출 → 업컨트리 마을
- 3일차: 하나 가는 길 → 와이아나파나파 주립공원 → 하나 마을 또는 키파훌루 지구
- 4일차: 이아오 계곡 → 몰로키니 스노클링 또는 와일레아 해변 → 공항
공항에서 숙소로: 호놀룰루를 거쳐 카훌루이공항, 그다음 렌터카·택시·버스
가이드는 호놀룰루공항(HNL)을 관문으로 안내해요. 호놀룰루에서 카훌루이공항(OGG)까지 주 내선 항공편이 있고 비행 시간은 약 30분이에요. 운항 편과 요금은 항공사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카훌루이공항에서는 렌터카가 가장 편해요. 터미널에서 전동 트램을 타고 몇 분이면 렌터카 통합 시설에 닿고, 거기서 차를 받아요. 수요가 많으니 미리 예약하고, 요금은 업체·시기마다 달라서 공식 확인이 필요해요.
공항에는 택시, 공항 셔틀, 차량 호출 앱 전용 승차 구역(TNC 픽업 존)도 있어요. 리조트 지역까지 거리가 있어 요금이 꽤 나올 수 있으니 요금은 공식 확인하세요. 공공 버스인 마우이 버스는 터미널 앞 지정 정류장에 업컨트리·하이쿠 방면 노선이 약 90분 간격으로 서고, 요금은 약 2달러(1일권 약 4달러)예요. 다만 짐은 무릎 위나 좌석 아래에 둘 수 있는 중간 크기 가방 1개(약 56×36×23cm, 22×14×9인치 이하)만 돼서 큰 여행 가방이 있으면 쓰기 어려워요.
- 호놀룰루 → 카훌루이: 주 내선 약 30분, 운항·요금은 항공사 공식 확인
- 렌터카: 터미널에서 전동 트램으로 몇 분, 미리 예약
- 택시·셔틀·차량 호출 앱: TNC 픽업 존, 요금은 공식 확인
- 마우이 버스: 약 90분 간격, 약 2달러(1일권 약 4달러), 중간 크기 가방 1개만
섬 안에서 다니기: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예요
할레아칼라, 하나 가는 길, 이아오 계곡처럼 흩어진 명소를 돌려면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예요. 리조트는 주차비가 따로 붙는 곳이 많으니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마우이 버스는 카훌루이·와일루쿠·키헤이·서쪽 마우이 등 주요 지역을 잇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할레아칼라 정상이나 하나까지는 가지 않아요.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세요. 택시·차량 호출 앱은 저녁 식사나 짧은 이동에 편하지만 외곽이나 이른 새벽에는 잡기 어려울 수 있어요.
카아나팔리·와일레아 같은 리조트 지역은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 다니기 좋아요. 그 밖의 지역 사이는 거리가 멀어 차가 필요해요.

- 렌터카: 흩어진 명소를 돌려면 사실상 필수, 리조트 주차비 확인
- 마우이 버스: 주요 지역 연결, 할레아칼라 정상·하나는 안 감
- 택시·차량 호출 앱: 짧은 이동용, 외곽·새벽엔 잡기 어려움
- 도보: 카아나팔리·와일레아 해변 산책로
처음이라면 어디에 묵을까요?
서쪽 마우이(카아나팔리·카팔루아)는 긴 모래 해변을 따라 리조트가 모인 지역으로, 리조트 휴양과 일몰에 좋아요. 라하이나는 2023년 산불 피해에서 복구 중인 마을이라, 공식 안내에 따라 열린 곳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세요.
남쪽 마우이(키헤이·와일레아)는 맑은 날이 많고 바다가 비교적 잔잔한 편이라 가족 여행과 스노클링에 좋아요. 키헤이는 숙소 선택지가 다양하고, 와일레아는 조용한 리조트 지역이에요.
중부 마우이(카훌루이·와일루쿠)는 공항과 큰 상점이 있는 섬의 중심 생활권이라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하기 좋아요. 업컨트리(마카와오·쿨라)는 할레아칼라 산 중턱의 선선한 고원 마을로 일출 보러 가기 가깝지만 숙소가 적은 편이고, 동쪽 마우이(하나)는 하나 가는 길 끝에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 서쪽 마우이: 리조트 휴양, 해변, 일몰
- 남쪽 마우이: 가족, 해변, 스노클링
- 중부 마우이: 공항 접근, 현지 생활권
- 업컨트리: 할레아칼라 접근, 시골 분위기
- 동쪽 마우이(하나): 한적한 자연, 하룻밤 머물기
4일 기본 코스와 미리 해 둘 예약
1일차에는 호놀룰루에서 주 내선으로 카훌루이에 도착해 렌터카를 받고, 숙소에 체크인한 뒤 해변에서 노을을 봐요. 2일차는 새벽에 할레아칼라 정상 일출을 보고(사전 예약, 두꺼운 옷), 업컨트리 마을을 구경한 뒤 오후에는 쉬어요.
3일차는 아침 일찍 하나 가는 길을 달려 와이아나파나파 주립공원, 하나 마을 또는 키파훌루 지구까지 가요. 해 지기 전에 돌아오거나 하나에서 1박해요. 4일차는 오전에 이아오 계곡, 오후에 몰로키니 스노클링이나 와일레아 해변을 즐기고 여유 있게 공항으로 가요.
할레아칼라 정상에 오전 3~7시에 차로 들어가려면 차량마다 공식 예약 사이트에서 일출 예약(약 1달러)이 필요하고, 최대 60일 전부터 열려요. 입장료는 차량 1대 약 30달러(3일 유효)이고, 하나 마을에서 약 12마일 더 가면 나오는 키파훌루 지구도 같은 입장권으로 들어가요. 와이아나파나파 주립공원은 비거주자라면 시간대별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입장료 1인 약 5달러, 주차비 차량 약 10달러, 오전 7시~오후 6시). 이아오 계곡 주립 기념물도 비거주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요금은 공식 확인하세요.

- 할레아칼라 일출: 오전 3~7시 입장 차량은 예약(약 1달러), 최대 60일 전부터
- 할레아칼라 입장료: 차량 1대 약 30달러, 3일 유효
- 와이아나파나파: 시간대 예약, 1인 약 5달러, 주차 약 10달러
- 이아오 계곡: 비거주자 사전 예약, 요금은 공식 확인
언제 가면 좋을까요? 1년 내내 따뜻하고, 고래는 11~4월
가이드 기준으로 마우이는 1년 내내 따뜻해요. 혹등고래는 보통 11~4월에 보이고 1~3월이 가장 많아요. 겨울에는 비가 조금 더 오고 북쪽 해안 파도가 높아질 수 있어요. 한국 연휴·여름 방학·연말에는 항공권과 숙박비, 렌터카가 크게 올라요.
평년값으로 고래철인 11~4월은 낮 최고 28~30°C, 최저 18~20°C이고, 6~9월은 낮 최고 31~32°C, 최저 21~22°C예요. 비는 11~3월에 한 달 46~71mm로 더 오고, 6~9월은 4~14mm로 적어요. 가장 많은 12월이 71mm, 가장 적은 6월이 4mm예요. 할레아칼라 정상은 해안보다 약 17°C 춥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기후 수치는 미국 국립환경정보센터(NOAA NCEI) 미국 기후 평년값의 카훌루이 공항 관측소 1991–2020년 평년값이에요.
- 고래철 11~4월: 최고 28~30°C, 최저 18~20°C, 1~3월에 고래가 가장 많음
- 11~3월: 한 달 비 46~71mm, 북쪽 해안 파도 주의
- 6~9월: 최고 31~32°C, 비 4~14mm
- 연휴·방학·연말: 항공권·숙박비·렌터카가 크게 오름
출발 전과 도착 후 알아둘 것
입국 조건(ESTA 등)은 바뀔 수 있으니 떠나기 전에 미국 정부·대사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라하이나는 2023년 산불에서 복구 중인 마을이에요. 공식 안내판을 따르고 통제 구역에 들어가지 말며, 산불 피해 현장은 사진으로 찍지 말아 주세요. 열린 가게를 이용하는 것도 지역을 돕는 방법이에요. 할레아칼라 정상은 해안보다 약 17℃(30℉) 정도 춥고 해 뜨기 전에는 영하로 떨어지고 비바람이 부는 일이 잦아요. 두꺼운 겉옷과 긴 바지를 챙기고, 고도가 높으니 천천히 움직이세요.
하나 가는 길에서는 천천히 달리고, 1차선 다리에서는 맞은편 차에 양보하세요. 주차 금지 구역에 세우면 벌금이 나오고, 폭우 때는 계곡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바다는 파도와 바람, 물살이 강할 수 있으니 해변의 안전 표지와 안전 요원 안내를 따르세요. 하와이는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가 든 자외선 차단제 판매를 법으로 금지하고, 바다거북은 물속이든 해변이든 최소 3m(10피트) 떨어져서 봐야 해요.
- 입국 조건(ESTA 등): 미국 정부·대사관 공식 확인
- 라하이나: 공식 안내판 따르기, 통제 구역 출입·피해 현장 촬영 삼가기
- 할레아칼라 정상: 해안보다 약 17℃ 추움, 두꺼운 겉옷
- 바다거북: 최소 3m(10피트) 거리, 만지거나 먹이 주지 않기
마우이(하와이) 여행, 바로 준비하기
결제는 하지 않아요. 가격을 비교한 뒤 공식 예약 사이트로 연결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마우이는 며칠이면 될까요?
가이드 기준 4박 5일~5박 6일이에요. 기본 4일 코스로 할레아칼라 일출, 하나 가는 길, 이아오 계곡, 몰로키니나 와일레아 해변을 돌 수 있어요.
카훌루이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가요?
렌터카가 가장 편해요. 터미널에서 전동 트램으로 렌터카 통합 시설에 가서 차를 받아요. 택시·셔틀·차량 호출 앱도 있고, 마우이 버스(약 2달러)는 큰 여행 가방이 있으면 쓰기 어려워요.
혹등고래는 언제 볼 수 있어요?
보통 11~4월에 보이고 1~3월이 가장 많아요. 이 시기 카훌루이 공항 관측소의 평년 낮 최고 기온은 28~30°C예요.
할레아칼라 일출은 예약해야 해요?
네. 오전 3~7시에 차로 들어가려면 차량마다 공식 예약 사이트에서 일출 예약(약 1달러)이 필요하고, 최대 60일 전부터 열려요. 입장료는 차량 1대 약 30달러(3일 유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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